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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2년 6월호 |282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 - 100세 시대 퇴직연금 미로 찾기
격변의 연금 시장, 퇴직연금이 지켜낼까
퇴직연금 시장의 핫이슈 키워드는
MZ세대, 퇴직연금 운용에 진심이었다
300조 퇴직연금 시장 격전…선택 폭 늘었다
금융사 연금부문 리더 3인 직격 인터뷰
“은퇴 준비 잘되면 국가에도 도움…세제 혜택 필요”

SPECIAL
DNA 분석 기술 헬스케어 판 바꾸나
행복한 노후, 시니어타운에 산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돈 되는 토지 투자

FIRST
MUST HAVE
여행자의 시간 에르메스
여름엔 피케 셔츠 꼬르넬리아니
ANYWHERE 캘러웨이 어패럴
ENJOY - 운동 스트레스 자체가 비만의 위험요인

ASSET
WM LEADER
조영수 우리은행 부행장 “자산관리, 디지털·연금에 ‘총력’… 시장 선도할 것”
MARKET INSIGHT
전 세계 ‘인플레 몸살’…극복될까
GLOBAL MONITOR
중국 경제, ‘제로 코로나’의 늪에 빠지다
WM REPORT
인플레 우려 속 투자 방향은… 경기방어주에 주목해라
GLOBAL REPORT
당뇨·비만, 항암제 ‘고성장’… 코로나19 외 주요 약품 살아나
RETIREMENT INSTITUTE
내 노후자금은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INSIDE ETF
롤러코스터 시장… 커버드콜 ETF, 성과 방어에 유리
WM SUMMARY

CEO & BIZ
CEO & BIGDATA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SNS 소통이 양날의 검?…조크 논란 등 ‘시끌’
LEADER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기업·노동 정책 혁신 필요… 중견기업, 일자리 창출의 핵심”
CEO REAL TALK
김덕준 로보케어 대표 “고령인구 증가, 돌봄 로봇이 답 될 것”
BRAND INTERVIEW
크리스토퍼 오스테가드 포울슨 뱅앤올룹슨 수석 부사장 “뱅앤올룹슨, 한번 알면 사랑에 빠지는 브랜드죠”
BIGDATA PRISM
미래의 AI, 인간을 넘어설까
FINTECH NEWS
FINTECH TALK
블록체인, 핀테크 생태계 넓힌다

STYLE
MEN’S LOOK
셔츠 입기 좋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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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빛낼 뉴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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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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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05년
LIQUOR
치어스, 축배를 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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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존재감
BRAND STORY
김효주의 선택 ‘YO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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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ERITANCE
SAVE ON YOUR TAX
상속재산분할협의서, 분쟁 막고 절세 돕는 작성법은
LAW & LIFE
기업에 더 혹독한 상속세제 개선해야
ASK THE EXPERT
전세 아파트를 자녀에게 증여 시 과세는

LIFE&
ACTOR INTERVIEW
민우혁의 담대한 도전… <모래시계> 태수를 만나다
WRITER INTERVIEW
박소연 작가 자기답게 일하며 성장하는 네 가지 역량은
ARTIST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한충석 ‘관계의 여백’으로 소통을 그리다
MOTIF IN ART
체리(cherry): 의미로 충만한 매혹의 열매
SPACE
전통주를 품은 호텔
BOOK TALK
이금이 작가 <알로하, 나의 엄마들> 1세대 이민 여성들의 삶을 보다
CULTURE

HEALTH PLUS
HEALTH
걱정되는 어지럼증, 완화 운동법은
TRAVEL
다시 스리랑카, 때묻지 않은 꿈의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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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허리 건강, 필라테스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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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2년 6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