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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3년 6월호 |205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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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TORY - 자산관리도 맞춤 시대
노인 1000만 시대, 신탁 자산관리 속도 낼까
고령화 시대 자산관리 왜 신탁일까
유연한 신탁, 재산 관리부터 승계까지 해결
신탁 시장, 경쟁 ‘후끈’…미술품·증여 등 차별화
“신탁 활성화 위한 세제 혜택 적극 고려해야”
“100세 시대 고민 다양…신탁은 금융 만물상자죠”

SPECIAL 미완의 무인매장 성공의 조건은

SPECIAL 위기의 전세 시장, 쓰나미 올까

SPECIAL 부채의 습격, 경고음 커졌다

FIRST
MUST HAVE
레인보우 다이버 미도
여름 촉감 꼬르넬리아니·브로이어·에스.티. 듀퐁
비거리의 품격 혼마골프
ENJOY AI와 대화하는 시대, 당신은 준비됐나요

ASSET
WM LEADER 황현정 토스뱅크 WM 프로덕트오너 “비이자수익 주도 넘어 자산관리 강자로 도약”
MARKET INSIGHT 세계 경제, 엔데믹 전환…회복 속도 빨라질까
GLOBAL MONITOR 미국의 첨단 기술 봉쇄정책은 통할까
WM REPORT 리오프닝 중국, 투자 매력 커졌다
RETIREMENT INSTITUTE 은퇴 후 삶의 4가지 유형 당신의 선택은
INSIDE ETF 불황 모르는 명품 시장, ETF로 투자한다면
WM SUMMARY

CEO & BIZ
LEADER 스티브 브라이스 SC그룹 CIO "투자도 축구처럼 전략 중요… 아시아 주식·채권 주목”
FOCUS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지사장 "팬데믹에도 노선 중단 없어… ESG경영으로 비상할 것”
FINTECH LEADER 문일호 업라이즈투자자문(든든) 대표 “자율주행 같은 편안한 투자 서비스 제공”
CEO & BIGDATA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2년 만의 컴백홈…악재 겹치며 ‘구설’
FINTECH NEWS
FINTECH TALK 심플한 핀테크, 유관 법률은 복잡하네

STYLE
WATCH THE WATCHES BEYOND THE LIMIT
SPECIAL REPORT WELCOME TO GENEVA WATCHES AND WONDERS 2023
ACCESSORY SUNGLASSES CITY
ITEM 머니의 친구들
LIQUOR VERY RARE WHISKY
BRAND NEWS

INHERITANCE
MONEY & PLAN 금융주치의에게 묻는다 금투세에 대비한 절세 전략은
LAW & FAMILY 가업승계 시 상증세 납부유예 제대로 활용하려면
SAVE ON YOUR TAX 패밀리오피스, 한국 시장 성공 가능성은
ASK THE EXPERT 상속재산 가치평가 어떤 절차 필요할까

LIFE & HEALTH
ACTOR INTERVIEW 박근형 배우 “배우는 연극 무대를 통해 충전이 되죠”
FOCUS INTERVIEW 옥상달빛 <언젠가 이 밤도 노래가 되겠지> “마음을 닮은 일기, 라디오로 전했죠”
DESIGN 화려해진 신차, ‘품격’까지 올랐을까
HEALTH 디지털 날개 단 건강관리…제도 보완은 시급
TRAVEL 로맨틱 아일랜드 ‘푸꾸옥’, 달달함은 덤
MOTIF IN ART 양귀비(poppy):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다
ARTIST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전아현 안개 가득한 입체 산수, 현실 속 환상을 심다
BOOK TALK 배명훈 작가 <미래과거시제> AI 시대에 인간의 존엄은 안녕할까
TREND 마스크는 잊자,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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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3년 6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