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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3년 7월호 |169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6,000원 ?7일 대여란

BIG STORY 디지털 부유층 급증 투자 트렌드 바뀔까
디지털 신부유층, 자산관리 물길 바꿨다
글로벌 자산관리 주목할 트렌드 5
금융사, 슈퍼 앱·디지털 PB 등 고객 잡기 잰걸음
“금융·비금융 연계된 플랫폼 강화 추진”
“디지털 PB, 고객 개인비서 역할로 호평”
“자산관리 혁신, 디지털 DNA 바꿔야”

SPECIAL
티(tea)테크, 오해와 진실은
자원전쟁 시대, 주목받는 광물 투자
반려동물 800만 시대 펫보험 활성화는

FIRST
MUST HAVE
색의 변주 에르메스
파격의 골프화 아디다스골프
더워도 친다 사우스케이프
WM LOUNGE 도심에서 해외 유명 휴양지를 만나다
ENJOY ‘여름 우울’ 극복하기

ASSET
MARKET INSIGHT 미·중 관계 신조류, 탈동조에서 위험 축소로
GLOBAL MONITOR 지구촌 자연재해 최악 전망… 경제적 손실은
WM REPORT 일본 증시 부활, 추가 상승 기대되는 이유
RETIREMENT INSTITUTE 50대의 노후 준비, 7가지 체크포인트는
INSIDE ETF 거대 내수 시장·중산층 급성장… 인도 투자의 재발견
WM SUMMARY
WM LEADER 김태자 하나은행 클럽원(Club1) 한남PB센터장 “초고액자산가 점포 중 성장세 1위… 원스톱 자산관리 호평”

INHERITANCE
REAL ESTATE TAX 아는 만큼 보이는 부동산 상속 절세 팁은
MONEY & TEAM 율촌, IRA 대응팀 출격… 국내 기업 적극 조력
SAVE ON YOUR TAX 유산취득세, 유산세와 어떻게 다른가
LIFE & TRUST 장애 자녀 등 미래 케어, 신탁 활용법은
ASK THE EXPERT 증여세 납부지연가산세 부과… 사전 방지책은

CEO & BIZ
CEO & BIGDATA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부패 금고’ 오명에 발목 잡힌 미래 청사진
FINTECH TALK 반려견 생체인증 추진… 지지부진 펫보험 ‘들썩’
CEO INTERVIEW 전덕조 씨큐비스타 대표 “지능형 사이버 위협, 트래픽 분석해 철통보안”
LEADER 이문정 에어프랑스-KLM 한국지사장 “친환경 항공 산업 주도… 한국·유럽 가교 될 것”
FINTECH NEWS

STYLE
MEN’S LOOK LET ’S GO
ITEM HOT SHOES
CAR INTO THE SUMMER
GOLF 장타의 꿈, 좀 더 가까이
LIQUOR 매일 똑같은 하이볼 말고
ECO 친환경 품은 자동차
BRAND NEWS

LIFE & HEALTH
HEALTH 코골이·수면무호흡증, 그냥 놔두면 병 된다
TRAVEL 무주, 미리 만나는 천국의 풍경
CULTURE INSIDE K-드라마월드는 확장 중
MOTIF IN ART 밀밭(wheat field): 삶이 익어 가는 들판
ARTIST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손진아 심상 풍경화, 감정의 맥이 흐르는 지형도
WRITER INTERVIEW 임경선 작가 ‘나이 듦’과 ‘나다운 삶’은 무엇일까
FOCUS INTERVIEW TEC 공유오피스 홍성현 한국 대표 프랑수와 알론소 과장 “코로나19도 못 꺾은 공유오피스… 비결은 커뮤니티·맞춤 서비스”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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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3년 7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