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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3년 5월호 |193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6,000원 ?7일 대여란

BIG STORY AI금융 지각변동 주목할 신 스틸러
AI금융 ‘레벨업’, 주목할 뷰 포인트 4
AI 시대 금융권 일자리는 사라질까
“AI 접목한 다이렉트 인덱싱…상품 아닌 전략 판다”
AI가 1000페이지 보험약관 분석하는 시대 온다
“금융권 AI 혁신 미흡…수익보다 이용자 편익 우선해야”

SPECIAL
포스트 코로나 新상권 사용설명서
AI 시대, 주목받는 하브루타 소통법
일상탈출 글로벌 힐링 트레킹

FIRST
MUST HAVE
현대적 감각 파네라이
너의 이름은 마제스티골프
WOODY SCENT 몽클레르
A NEW BAG 어뉴골프
WM LOUNGE 강남 빌딩 숲 펜트하우스를 마주하다
ENJOY 마음은 정말 심장에 있을까

ASSET
FOCUS‘ 증시 바닥론’ 팩트 체크… 5인 전문가 “최악 지났지만 신중”
GLOBAL REPORT 중국, 글로벌 태양광 주도권 지킬까
GLOBAL MONITOR 美, 중국산 앱 주의보… ‘틱톡’ 이어 ‘핀둬둬’도 경고
WM REPORT 긴축 종반부의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은
MARKET INSIGHT 美 은행 위기가 남긴 5가지 교훈은
RETIREMENT INSTITUTE 노후 소득 공백을 메우는 연금 활용법은
INSIDE ETF 달러 강세 흐름에 ‘통화 ETF’ 눈길 가네
WM LEADER 김윤희 우리은행 TCE 시그니처센터장 “기업·개인 원스톱 자산관리… 최고 WM센터로 도약할 것”
WM SUMMARY

CEO & BIZ
CEO INTERVIEW 아르노 바스티앙 그라프 다이아몬드 아시아 CEO “최고는 항상 옳아, 그라프처럼… 한국서 톱 플레이어 될 것”
FOCUS INTERVIEW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 “그레나디어, 완벽한 오프로더… 다이버 워치처럼 튼튼”
CEO REAL TALK 하춘욱 씨앤투스 대표 “바이러스 케어 등을 필두로 글로벌 필터 1위 도전”
FINTECH NEWS
FINTECH TALK 디지털 치료제, 생명 연장의 꿈 키운다

INHERITANCE
ISSUE 유산취득세 도입 가시화… 세 부담 줄어들까
LIFE & TRUST 유언대용신탁, 활용 단계별 세금 문제는
MONEY & PLAN 불어난 가계부채, 다이어트 처방전은
REAL ESTATE TAX ‘장기보유특별공제’ 활용한 절세 플랜은
SAVE ON YOUR TAX 해외, 공익법인 기부 ‘활발’… 국내의 규제 걸림돌은
ASK THE EXPERT 이미 증여한 재산 반환 시 세금 쟁점은

STYLE
MEN’S LOOK MASCULINE ELEGANCE
GROOMING 꽃보다 향기로운
CAR TO MY SON
DRIVE 남자의 로망, 남해를 달리다
BRAND NEWS

HEALTH PLUS
HEALTH 한국인, 뼈 소실 심각… 골밀도 젊을 때 챙겨야
TRAVEL 매일 3000만 잔 소비 호주 와인의 비밀은
CAMPING LIFE 일본 규슈, 도전해볼 만한 캠핑장 4선

LIFE&
ACTOR INTERVIEW 박해수 배우 “다시 선 무대 120% 긴장… 문화는 위로의 힘 있어”
HOT PEOPLE 안도 타다오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끝없는 도전… “살아 있는 동안은 모두 청춘”
TREND ‘K-빨간 맛’ 비즈니스, 매운 확장 어디까지
FOCUS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웃지 못한 이유
MOTIF IN ART 비둘기(dove): 사랑과 평화의 소망
ARTIST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다다즈 NFT 매개로 디지털아트 신드롬… ‘관계의 미학’ 확장
CULTURE INSIDE 길복순 대 킬복순, ‘엄마의 길’은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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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3년 5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