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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3년 11월호 |196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6,000원 ?7일 대여란

BIG STORY 세계는 연금전쟁 중 한국의 해법은
격동의 K-연금, 개혁 성공 열쇠는
뜨거웠던 ‘연금 개혁’ 논란…프랑스는 숙제 끝냈나
스웨덴, 연금복지 선진화비결은
연금 선진국 독일, 수입 증대에서 급여 축소로 변화
캐나다 연금, 최고수익률·사회적 신뢰 비결은
전문가 인터뷰 기로에 선 국민연금, 개혁의 조건은

SPECIAL 1 2023 베스트 상속팀

SPECIAL 2 2023 CSR

FIRST
MUST HAVE 새로운 이정표 로저드뷔
비거리를 허하라 혼마골프
SCENE STEALER 美 고금리, 걱정할 필요 없을까

ASSET
K-STOCK 실적 기대 커진 엔터주, 투자 매력 ‘UP’
RICH CHOICE 반도체 개선 기대 ‘쑥’…삼성전자 순매수 1위
INSIDE ETF 안갯속 증시,반도체·빅테크 생존력 주목
WM REPORT 채권 잔혹기,시장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
MARKET INFO 한눈에 보는 자본시장
WEALTH GUIDE 초고액자산가, ‘위안화 캐리 트레이드’로 잰걸음
SURVEY 지방은행, 생존의 공식
INTO THE REAL ESTATE 임장생활기록부 ② - 경기도 과천 “이러니 강남 안 가고 과천 살지”
MONEY & REAL ESTATE 집값 바닥론 VS 상승론… 과거 부동산 어땠나
REAL ESTATE INFO 아파트 매매가, 전국 0.09%·서울 0.23% ‘상승’
RETIREMENT INSTITUTE 공무원의 소득공백기연금계좌 활용법은
MARKET INSIGHT 美 국채금리 급등, 韓 증시와 외환 시장 영향은
MONEY MOVE 글로벌 고금리 고착화? 시장금리 상승은 제한적
WM SUMMARY

INHERITANCE
ISSUE 2023년 주목할 상속 판례, ‘유류분·상속포기’ 결론은
TAX 가업승계 위한 증여세 과세특례 활용은
TRUST & LIFE 쉽지 않은 유산기부, 부동산처분신탁 만나면
REAL ESTATE TAX 부동산 유형 따라 세금은 달라진다
Q&A 증여세 연부연납 증가세… 효과적 활용법은

BIZ INSIDE
CEO & BIGDATA 끝없는 ‘경영진 리스크’에 몸살 앓는 카카오
CEO INTERVIEW 유다경 봄소와 대표 “맞춤형 소파로 고객의 휴식을 연구합니다”
FOCUS 안준홍 바카디코리아 대표 “올해는 재도약의 해, 위스키 시장 공략 강화”
CEO WEATHER 위기와 기회 사이

STYLE
SPECIAL THE NEW WAVE OF S.T. DUPONT
CAR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시장의 승자는
LIQUOR 전설의 위스키 장인이 전한 발베니의 매력은
MEN’S LOOK TIMELESS WARDROBE
BRAND NEWS

ARTE
MOTIF IN ART 가로수 길(avenue): 발전하는 도시의 자랑
ARTIST 정원, 현대인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다
CLASSIC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뜯어보기
BEHIND THE SCENES 세계적 작곡가 진은숙, 겸손과 치열함의 사이

LIFE&
TRAVEL 경남 함안. 가야문명의 숨결을 품다
CULTURE INSIDE ‘아라문의 검’, 영웅이 꿈꾸는 세상
HEALTH 잠 안 오고 살 찌고 갱년기 주범은 ‘여성호르몬’
ENJOY 거짓말은 왜 반복될까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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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3년 11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