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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3년 11월호 |284page|ISSN 1227-916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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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우 시인 감성철학자의 세상이야기·정신세계가 병들지 않는 세상

단상과 성찰|지준기·진정한 행복이란

권두언|윤제철·등단 문예지는 내 마음의 고향

권두시|유자효·AI와 시

초대시 10인선
고산지·절두산(切頭山)과 양화진(楊花津)
권영세·살이 빠지다
권옥희·역주행
권희자·갯벌놀이
김용석·석간신문
김종영·아침 빛 걷기
윤정란·유리창
이영신·산골짜기 고시원
조준환·나무와 이야기
황미라·곡선

월평|윤제철·세밀한 관찰과 그 사실적 묘사심응섭 「비밀」 / 전영순, 「허수아비」 / 최재길, 「귓구멍 속에서 뻐꾹새 울다」

기획특집 이문세 작가의 팝 에스프리(11회)

기획특집 김승국의 전통문화의 향기(9회)

기획특집 정진국 시인과 함께 떠나는 커피여행(11회)

기획특집 이달에 주목하는 시(39회)|김정은

특집연재 1930년대 시문학의 원형적 상징성(5회)|유경환

특집연재 김건표의 연극 앤 리뷰(8회)|김건표

특집연재 푼수사의 풍경소리(14회)|각원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51회)|조희길

특 집 전통 민속국악 시 바람소리 풍물소리(21회)|최병영

책 속의 소시집 I |무심 스님·약천사 거북바위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 |송영미·돌담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강계희·언니를 보내드리고
강성호·산수유꽃 연가
권오정·천년학(千年鶴)
김대응·지금 어디세요
김도영·엄마 결혼사진
김복성·나날이 낯선 도로
김심배·화진포 연가
김재성·하늘 한 방울
김태숙·입암 저수지의 봄
김향자·타임머신
김홍섭·시내산 정상
박무원·기린아(麒麟兒)
백영학·불국사의 종소리
서춘성·섬달천(疸川島)
성진숙·나 살아 있다고!
성진순·야경
송낙현·디지털 장벽 앞에서
심종은·공허 2
안성식·청동수반
오진숙·또 다른 나에게
우남희·까치의 자존심
우영옥·바다 편지
유양업·환경 보존
이영순·소나기의 말
이영주·느낌
이용식·나이아가라 폭포
이의희·여우비를 기다리며
이정화·나무는 오늘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이종구·돌에 관한 명상
이종선·구곡폭포
이종화·말
이희영·사과 껍질 벗겨
임 린·물방울의 시간
장기택·경포호
장문영·말의 그늘
장영순·참 좋은 그대
장은수·바리데기
허연옥·비 오는 날엔

동화
구종회·둥지로 날아간 보라매
정혜진·꼬부랑할아버지 기차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김기순·땅, 땅심
김재경·참 반석에 대하여
김후곤·수상한 전동차
내남정·아르떼뮤지엄(Arte Museum) 강릉
백승분·허기진 날
안중주·감사와 행복
이대성·나만의 골동품
이연배·행운의 물고기
이영호·‘밥 한번 먹자!’

특집연재 신현두 장편소설(6회)·인질로 맺어진 슬픈 사랑

소설
강신구·노름
안문현·화산이씨 이당고택

전국 서점망

편집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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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3년 11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