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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3년 10월호 |284page|ISSN 1227-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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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우 시인 감성철학자의 세상이야기·이별의 서(書)

단상과 성찰|지준기·단식의 의미와 배신과 용서

권두언|윤제철·꿈은 이루어진다

권두시|진영학·가을이다

명사 초대석|심응섭·백련의 향기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김관형·마음의 터전
김만수·편지
김영기·휘파람새
김진혁·두근두근 봄
박효석·시인소객이 된 줄 알라
송양의·어머니 돌봄
신성수·우수(雨水), 백석천, 그리고 봄
양경한·돌절구
정종규·비몽
허의도·마른 강

월평|윤제철·쉽게 읽혀지는 글
김명옥 「고봉밥 같은 낮달」 / 정진국 「파사바의 얼굴」 / 양정옥 「알아듣고 싶다」 / 김도영, 「등이 굽어지신 울 엄니」 / 성두용 「꿈속의 방랑아」

제21회 <문학세계 문학상> 수상작
심사총평<문학세계 문학상>
시 부문
대상 | 이명은 「능수매화」
본상
손장순 「늙은 사시나무의 노래」
장제은 「눈물 속에 찾아온 봄」
차복순 「꽃이 되고 싶었다」
최경숙 「어머니의 닳아지는 시간」
시조 부문
대상 | 박선정 「집시탱고」
본상 | 유한아 「국밥 한 그릇」
작사 부문
대상 | 김종환 「백 년의 약속」
동시 부문
대상 | 오병욱 「시와 산책」
본상
김병억 「능수버드나무」
하성수 「숨바꼭질」
한영환 「제비의 선물」
낭송 부문
대상 | 김미자 「만월」
본상 | 강종래 「설화」
소설 부문
대상 | 유경환 『비밀이야기』
평론 부문
대상 | 이선열 「한 허무주의자의 역설과 한의 미학」

제3회 <문학세계 작가상> 수상작
<문학세계 작가상>
대상 | 조희길 『닿지 못하는 섬』
본상
권오규 「어머니 생각」
손영채 「우리집 가자」
정다정 「침묵의 난간에 서서」

기획특집 이문세 작가의 팝 에스프리(10회)

기획특집 김승국의 전통문화의 향기(8회)

기획특집 정진국 시인과 함께 떠나는 커피여행(10회)

기획특집 이달에 주목하는 시(38회)|김정은

특집연재 1930년대 시문학의 원형적 상징성(4회)|유경환

특집연재 김건표의 연극 앤 리뷰(7회)|김건표

특집연재 푼수사의 풍경소리(13회)|각원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50회)|조희길

특 집 전통 민속국악 시 바람소리 풍물소리(20회)|최병영

책 속의 소시집 I |전영순·시인의 가을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 |정진덕·꽃과 여인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고영종·파 다듬던 여인
권의광·달 항아리 월항(月缸)
김동주·그 강변에 서면
김완기·비렁길
김향자·라때를 들먹이며
류시호·서울의 밤
박장희·회색 악보
양선빈·너는 섬이 되어
양태윤·시(詩)와의 만남 1
유동한·12월의 송가
윤신희·꿈
이강로·이태원의 눈
조복주·불면(不眠)의 밤
최재길·귓구멍 속에서 뻐꾹새 울다
현영길·삶의 이야기

이달의 수필 여행
안혜은·박경리 기념관
이승관·여행
최의용·금계국

특집연재 신현두 장편소설(5회)·인질로 맺어진 슬픈 사랑

전국 서점망

문학세계 문화시설 건립 추진 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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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3년 10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