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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3년 3월호 |284page|ISSN 1227-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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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우 시인 감성철학자의 세상이야기 - “벽돌 한 장의 기적”, 문학세계 사옥 건립의 초석(初席)이다

단상과 성찰|지준기 - 성공의 비결

권두언|윤제철 - 온라인 작가 서재

권두시|김대현 - 우수리스크 아리랑

명사 초대석|강정식 - 그해 우리는 2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강봉중 - 그리움
권오봉 - 꽃씨
김명옥 - 속내를 알 수 없는
김병수 - 멍에
김봉석 - 풀잎처럼
김선영 - 아내가 도망갔다
김순일 - 너의섬수국
류인순 - 인연의 끈
손영채 - 춘삼월
황미라 - 그림자

월평|윤제철 - 새로운 의미 창조(創造
안숙경 「노을로 태어난 춤꾼」 / 윤영훈 「분수」 / 구금섭 「밤이면 문득 하얀 박꽃이 보고 싶다」 / 박유진 「무용지물(無用之物)」 / 이정화 「가장 빛나는 언어, 침묵

기획특집 이문세 작가의 팝 에스프리(3회)

기획특집 김승국의 전통문화의 향기(1회)

기획특집 정진국 시인과 함께 떠나는 커피여행(3회)

기획특집 세계를 빛낸 명작가(31회)|김정은

기획특집 김종상이 뽑은 좋은 동시 맛보기(33회)

특집연재 암흑기 시문학의 원형적 상징성(12회)|유경환

특집연재 푼수사의 풍경소리(6회)|각원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43회)|조희길

특 집 전통 민속국악 시 바람소리 풍물소리(13회)|최병영

특집연재 극작가 겸 소설가 김장운의 [작가수업](8회)

특 집 아내 간병 일지(9회)|김종상 - 하수관 공사를 보며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 |류인백 - 당신이기를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 |이현수 - 절친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권의광 - 장생포(長生浦)
김계홍 - 천국의 주소
김명희 - 풍경
김병억 - 가을을 전송하며
김영석 - 제비꽃
김옥경 - 첫 열매
김종분 - 잡초
노명서 - 바람소리
류시호 - 남이섬
박용서 - 숫자는 요술쟁이
변보연 - 지는 꽃잎 바라보며
빈명숙 - 튀르키예 지진의 날
성두현 - 어머니
신영희 - 흰 머리
양정동 - 부부 섬
양태윤 - 숙명
양희경 - 강가, 내가 서 있던 그곳에서
육은실 - 그대의 향기
이지연 - 눈사람
조정만 - 마천루(摩天樓)
조현길 - 아침풍경
차경녀 - 매화도(圖)
채정상 - 봉지 안으로 들어간 세계
최대락 - 그대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하성수 - 우리 가족

동화
권영호 - 노란 고향의 봄
박찬섭 - 할아버지가 들려 주신 옛날 이야기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권광준 - 어떤 여학생의 사춘기
김지성 - 자산어보의 발자취를 찾아서
송란교 - 호리성(好利性)과 도덕성(道德性)
이소천 - 길 다듬는 노인 부부
이영호 - 향수(鄕愁)의 상자

특집연재 노가원 장편소설(3회) - 천 년의 약속

소설
강태희 - 변함없이 흐르는 파란 맑은 강물

초대평론
하병우 - 유정(柳呈), 순수문학과 참여론, 그의 시세계

전국 서점망

문학세계 문화시설 건립 추진 후원금(1차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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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3년 3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