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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3년 6월호 |284page|ISSN 1227-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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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우 시인 감성철학자의 세상이야기●귀한 꽃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단상과 성찰|지준기●사람 사는 세상, 넓고 깊게 관철하자

권두언|윤제철●참문인은 무엇이 다른가

권두시|박덕중●길이 멀다

명사 초대석|김휘열●그 꽃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김재용●춤추는 목포 바다공원
김태희●어머니의 눈물 꽃
문주환●영산 홍어 집
박후식●폐가(廢家)
원용우●새싹
윤이현●산과 산새들
이길옥●혼불
이서연●지금, 이 순간에도
조영일●사랑
최만조●고향 선묘 다녀오는 길

월평|윤제철●낯설게 하기와 아이러니
정순량 「아무개에게」 / 김봉균 「달력을 걸며」 / 남궁연옥 「봄비」 / 김종탁, 「바람떡」 / 송인관 「권태의 늪」

기획특집 이문세 작가의 팝 에스프리(6회)

기획특집 김승국의 전통문화의 향기(4회)

기획특집 정진국 시인과 함께 떠나는 커피여행(6회)

기획특집 세계를 빛낸 명작가(34회)|김정은

기획특집 김종상이 뽑은 좋은 동시 맛보기(36회)

특집연재 암흑기 시문학의 원형적 상징성(15회)|유경환

특집연재 김건표의 연극 앤 리뷰(3회)|김건표

특집연재 푼수사의 풍경소리(9회)|각원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46회)|조희길

특 집 전통 민속국악 시 바람소리 풍물소리(16회)|최병영

특집연재 극작가 겸 소설가 김장운의 [작가수업](11회)

책 속의 소시집 I |류남수●길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 |정희원●만성비염이 뻥 뚫리다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김병학●노을
김상선●눈발
김양호●마을을 바라보는 굽은 소나무
김은자●어머니의 강
김창제●누가 볼까 봐
노민환●어둠의 연가(戀歌)
박상국●이런 사람 거기 없소
송병호●길을 묻다
송윤채●나목(裸木)
송태옥●남천로(路)
신익교●모로코 아카딜항
심성택●그대 떠난 뒤
안영선●방은 하나
양재건●마지막 아침이 오기 전에
우상혁●어머니의 침묵
이숙자●비둘기
이현수●내가 찾는 고래는
임경원●이를 닦다가 문득
장지원●윤슬 같은 날
정 선●쇠물닭의 상념(想念)
조복주●새털구름
최대락●노을을 거칠게 지우고 싶은 보다
한인주●유월의 불꽃
허상회●부채질

동화
임신행●이주 온 고양이는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김선규●이별 여행
김형애●믿음의 유산
류시호●강화도 전등사와 초지진(草芝鎭)
양태윤●손잡기

특집연재 신현두 장편소설(1회)●인질로 맺어진 사랑

소설
강남구●공화국수립 전쟁
이봉수●신체의 자유

초대시론
송귀영●시적(詩的) 은유와 비유의 특성

문학세계 문화시설 건립 추진 후원금

전국 서점망

문학세계 일담(一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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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3년 6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