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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ROOKIE)

2017년 6월호 |100page|ISSN 1599-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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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터키왕자_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빅맨 에네스 칸터가 한국을 찾았다. 봉사활동하러 왔다가 루키의 눈에 포착됐다.

1라운드 리뷰_올해 플레이오프는 대부분 예상대로 흘러갔다. 1라운드부터 별다른 이변이 나오지 않았다.

2라운드 리뷰_보스턴 셀틱스와 워싱턴 위저즈의 시리즈는 최고였다. 나머지는 모두 싱겁게 끝났다.

컨퍼런스 파이널_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너무나도 강했다. 이들은 역대 최초로 '3년 연속'파이널에서 만났다.

2008 드래프트 다시 뽑기_1984, 1996, 2003 드래프트 이후 최고의 드래프트는 단연 2008년이다. 훗날 최고의 드래프트 클래스 중 하나로 기억될 2008 드래프트를 다시 정렬해봤다.

심장이 타운스 타운스_언제나 굶주린 늑대들이지만, 올해 만큼은 배가 불렀다. 칼-앤써니 타운스의 '폭풍 성장' 덕분이었다.

코트 밖 이야기_카일 라우리가 새벽 3시에 맥도날드에 간 사연은? 피닉스 선즈가 드래프트 당시 카와이 레너드를 뽑지 않은 이유는?

내가 왕이 될 상인가_2003년 혜성처럼 등장했던 만 18세의 고졸 루키는 현 리그의 '왕'이 되었다. 그가 걸어온 길을 살펴봤다.

소화제 좀 주세요_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뉴욕 닉스의 올 시즌을 돌아봤다. 읽기만 해도 속이 답답할 것이다.

도약하는 사슴군단_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밀워키 벅스. 코칭부터 유망주들의 성장, 수뇌부의 지원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결과였다.

길 잃은 쾌속정_LA 클리퍼스의 시즌은 매년 똑같다. 초반에 잘나가다 마지막에 고꾸라진다. 올해 역시 다르지 않았다. 대체 언제까지 이럴래?

포인트 God_크리스 폴은 올여름 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과연 그는 팀에 남을 것인가, 아니면 우승 반지를 찾아 떠날 것인가.

디박의 도전_새크라멘토 킹스의 단장 블라디 디박은 드마커스 커즌스를 내보내며 리빌딩 버튼을 눌렀다. 과연 그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지구 최강의 농덕후_은퇴한 이후에도 농구를 완전히 놓치 못했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이야기다. 훌륭한 멘토로 변신한 그를 만나보자.

아담스 데리고 올게요!_루키가 따낸 에네스 칸터와의 단독 인터뷰! 칸터는 생각보다 더 속이 깊은 청년이었다.

감독 겸직의 시대_이제는 감독도 하고 사장도 하는 시대다. 하지만 아직까지 딱히 성공사례는 없다. 감독 겸직은 과연 득일까 독일까.

포지션 구분 논란?_올-NBA 팀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이를 두고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현 투표 방식, 과연 이대로좋은가.

볼 만나러 갑니다_'볼이즈라이프'가 주최한 올스타 게임이 열렸다. '볼 3형제'의 둘째, 리안젤로 볼이 참가한 이 경기의 현장사진을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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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루키(ROOKIE)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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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루키(ROOKIE)] NBA 및 프로농구의 각 구단 전략, 선수소개, 경기 소식을 전하는 전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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