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스포츠/취미

루키(ROOKIE)

2016년 8월호 |100page|ISSN 1599-5496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900원 ?7일 대여란

FRANCHISE STAR_LA 레이커스의 상징이었던 코비 브라이언트가 은퇴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역사 그 자체였던 팀 던컨도 코트를 떠났다. 마이애미 히트의 심장 드웨인 웨이드도 이적했다. 케빈 듀란트와 알 호포드 또한 데

AUGUST HISTORY_8월은 국제대회의 계절이다. 1992년 드림팀부터 2008년 리딤팀까지 NBA 스타들로 구성된 대표팀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를 빛냈다. 그러나 늘 웃기만 했던 건 아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는

INFLATION_사람들이 묻는다. “아니, NBA 연봉 너무 거품이 많이 낀 것 아니야?” 필자는 대답한다. “그만큼 수익이나니까 많이 버는 거야.” NBA는 지금 상상을 초월하는 연봉 인플레이션 현상을 겪고 있다. 그런데 그

STAR WATCH_2016년 오프시즌 최고의 이슈는 케빈 듀란트의 이적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떠나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에 합류한 것이다. 슈퍼스타들의 이적이 결코 놀라운 이슈는 아니다. 그러나 우승 후보팀의 에이스가 불과

GRAVY TRAIN_‘FA 최대어' 케빈 듀란트(27, 206cm)의 최종 선택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였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듀란트는 우승을 위해 워리어스와 손을 맞잡았다. 팬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CHEAP JEWELRY_NBA의 레전드이자 TNT 해설위원인 레지 밀러(50)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떠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이적한 케빈 듀란트를 비판했다. 밀러는 7일(한국시간) 『블리처 리포트』에 “듀란트는 신성한 유

WORLD OF WADE_마이애미 히트의 프랜차이즈 스타, 드웨인 웨이드(34, 193cm)가 전격 이적했다. 자유계약시장에 나온 웨이드는 시카고 불스와 계약을 맺었다. 이렇게 또 한 명의 프랜차이저가 사라졌다.

A-TOWN HERO_디즈니월드에서 펄펄 날던 슈퍼맨은 할리우드를 거쳐 로켓에 승선했다. 슈퍼맨은 오랜 비행 끝에 고향땅 크립톤 행성에 착륙했다. 드와이트 하워드가 ‘A-Town’ 애틀랜타 호크스와 계약했다.

FA TRACKER_NBA는 근 몇 년을 통틀어 최고로 ‘핫’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샐러리캡 폭등이 가져온 연봉 인플레이션현상으로 인해 수많은 선수들이 자유계약시장을 찾았다. 앞 기사 꼭지들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그러나 꼭 짚

TRADE TRACKER_오프시즌에 FA 시장만큼 흥미로운 것이 바로 트레이드 시장이다. 올해 역시 많은 선수들이 트레이드로유니폼을 갈아입은 덕분에, 벌써부터 리그에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있었던 주요 트레

ADIOS, TIM DUNCAN!_1997년 입사한 이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출근 도장을 찍던 ‘NBA의 공무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화려한 이벤트도, 거창한 기자회견도 없었다. 구단과 동료, 가족, 농구 팬들에게 감사를

KEYWORD_또 한 시대가 저물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살아있는 전설' 팀 던컨(40, 211cm)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11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구단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던컨이 스퍼스에서의 19년을 뒤로 하고

RECORD_팀 던컨은 19년간 NBA 코트를 누비며 각종 의미 있는 숫자를 남겼다. 그의 위대한 커리어를 기록과 함께 돌아봤다.

TALK BOX_동료와 코치들은 팀 던컨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던컨 은퇴에 대한 동료들의 반응을 모아봤다.

GOODBYE DUNCAN_코비 브라이언트는 특유의 화려한 플레이와 “맘바 아웃”이란 말을 남기며 코트를 떠났다. 팀 던컨은 화려하지 않은 자신의 플레이처럼 조용히 19년의 NBA 인생을 마감했다.

NEXT STATION_팀 던컨은 위대함 그 자체였다. 던컨이 데뷔한 이래 샌안토니오는 단 한 해도 빠짐없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우승 트로피만 5번을 들어올렸다. 그런 던컨이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샌안토니오가 ‘포스트 던컨

SUMMER LEAGUE_섬머리그는 신인과 언드래프티 등 유망주들을 위한 기회의 장이다. 이번 2016 섬머리그를 달군 8인의 스타를 만나보자.

REBUILDING_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에서 열성 팬을 가장 많이 보유한 팀은 단연 뉴욕 닉스와 보스턴 셀틱스일 것이다. 긴 역사만큼 두 팀을 응원하는 팬들의 애정도 남다르다. 그들은 과격하고, 열정적이며, 헌신적이다.

TACTICS_2015-16시즌 정규시즌 최다승(73승)을 기록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오프시즌에 케빈 듀란트를 데려왔다. 과연 골든스테이트는 듀란트와 함께 어떤 농구를 펼치게 될까.

MASCOT_코비 브라이언트, 팀 던컨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2015-16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났다. 여기에 선수뿐만 아니라 두 마스코트도 작별 인사를 전했다. 바로 엄청난 팬층을 자랑했던 베니 더 불과 더 코요테가 그

BROADCASTING_2015-16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국내중계가 많았던 시즌이었다. 여기에는 『스포티비』의 공이 컸다.“NBA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며 달려온 제작진과 중계진. 먼저 제작진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BROADCASTING_2015-16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국내중계가 많았던 시즌이었다. 여기에는 『스포티비』의 공이 컸다.“NBA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며 달려온 제작진과 중계진. 다음은 중계진의 이야기다.

WOMEN'S BASKETBALL_유난히 더웠던 지난 7월 13일, 취재를 위해 서울시 대방동에 위치한 숭의여자중학교 농구코트를 찾았다.

KICKS STORY_언더 아머와 케빈 듀란트가 역대 최대 계약 조건을 사이에 두고 협상을 벌인지 벌써 2년이 되어 간다. 듀란트는 결국 나이키의 품으로 돌아갔고, 언더 아머는 낙심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언더 아머는 듀

KICKS STORY_400명이 넘는 선수가 NBA에서 뛰고 있다. 모든 선수가 팀과 계약을 맺고 있으며 저마다 다양한 연봉 고과 기준도 가지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부터 이름도 기억하지 못할 캠프 초청 선수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KICKS REVIEW_조던 브랜드는 마이클 조던의 젊은 시절 별명인 ‘블랙캣’에서 영감을 받아 또 다른 플라이(FLY) 시리즈인울트라.플라이를 출시했다. 블랙캣의 빠르고 날렵한 몸놀림을 농구화의 성능을 통해 나타내고, 디자인을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루키(ROOKIE) 2016년 8월호
잡지사 페이퍼센트 홈페이지
잡지소개

[루키(ROOKIE)] NBA 및 프로농구의 각 구단 전략, 선수소개, 경기 소식을 전하는 전문 매거진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