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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ROOKIE)

2016년 10월호 |100page|ISSN 1599-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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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서베이_매년 수많은 신인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에서 성공하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번 2016 드래프트를 통해 60명의 루키들이 NBA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들이 직접 꼽은 '푸른 싹수'는 과연 누구일까.

명예의 전당_운동선수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영예가 있다면 역시 '명예의 전당' 입성이다. 올해에는 샤킬 오닐과 알렌 아이버슨, 야오밍 등 위대한 선수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기쁨을 맛봤다.

고향으로 돌아온 웨이드_시카고 출신의 드웨인 웨이드는 어린 시절 마이클 조던을 보며 농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그는 2003년 프로 데뷔 후 13년간 줄곧 마이애미에서 뛰었다. 그리고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왔다. 웨이드의 과거와 현

2016-17시즌 동부 컨퍼런스 프리뷰_애틀랜틱 디비전

2016-17시즌 동부 컨퍼런스 프리뷰_센트럴 디비전

2016-17시즌 동부 컨퍼런스 프리뷰_사우스이스트 디비전

이적생 누가 누가 잘할까_폭풍 같던 이적시장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수많은 스타들이 이적한 가운데, 과연 어떤 선수들이 새로운팀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칠 것인지 루키와 함께 미리 점검해보자.

최고의 동료_빈스 카터는 리그 최고령 선수 중 한 명이다. 그간 그는 많은 동료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그래서일까.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를 통해 '최고의 동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댄토니 매직_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2000년대 중반 피닉스 선즈를 이끌고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이제 그는 휴스턴 로케츠의 지휘봉을 잡았다. 3점슛과 스페이싱을 중시하는 이 팀에서, 댄토니는 과연 어떤 마법을 부릴 것인지

코트 위의 손짓_농구를 보다 보면, 선수들끼리 사인을 주고 받는 장면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알 수 없는 말을 한다든가, 손가락을 펴 서로에게 작전에 대한 신호를 보내는 식이다. NBA 코트 위에서 일어나는 플레이콜링을 살펴보자

내년 FA 미리보기_올여름 FA 시장은 엄청난 연봉 인플레이션 현상을 몰고 왔다. 내년에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2017년 여름, 돈방석에 앉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까.

굶주린 늑대들_2004년 이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단 한 번도 플레이오프를 밟지 못했다. 그간 유망주는 착실히 모았지만 확실한 코어가 없었고, 선수들의 부상도 잦았다. 이 때문에 성적은 언제나 바닥을 기었다. 그런 그들이비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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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루키(ROOKIE)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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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루키(ROOKIE)] NBA 및 프로농구의 각 구단 전략, 선수소개, 경기 소식을 전하는 전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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