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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3년 4월호 |284page|ISSN 1227-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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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우 시인 감성철학자의 세상이야기-“벽돌 한 장의 기적, 행운의 달”

단상과 성찰|지준기-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권두언|윤제철-사람이 아닌 챗 GPT

권두시|이성욱-어디쯤 오는가 봄은

명사 초대석|박영교-환절기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강준형-갈대상자를 띄움은
구재기-분명한 그림자
김영수-박꽃
남길수-진달래
류인순-인연의 끈
박달수-미수(米壽) 늙은이 군말
박영학-고목
박희익-무엇이
전현하-새벽 산
채명호-석류꽃

월평|윤제철-온전한 상태와 사고방식
권오봉 「꽃씨」 / 이현수 「사람들의 마음」 / 양태윤 「숙명」 / 이소천 「길 다듬는 노인 부부」 / 권영호 「노란 고향의 봄」

기획특집 이문세 작가의 팝 에스프리(4회)

기획특집 김승국의 전통문화의 향기(2회)

기획특집 정진국 시인과 함께 떠나는 커피여행(4회)

기획특집 세계를 빛낸 명작가(32회)|김정은

기획특집 김종상이 뽑은 좋은 동시 맛보기(34회)

특집연재 암흑기 시문학의 원형적 상징성(13회)|유경환

특집연재 김건표의 연극 앤 리뷰(1회)|김건표

특집연재 푼수사의 풍경소리(7회)|각원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44회)|조희길

특 집 전통 민속국악 시 바람소리 풍물소리(14회)|최병영

특집연재 극작가 겸 소설가 김장운의 [작가수업](9회)

특 집 아내 간병 일지(마지막 회)|김종상-아내 몫의 영토는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 |김도영-몽당 빗자루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 |김정애-마지막 불꽃 어머니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I|최병용-고향 향수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권 철-벚꽃 유감
김관식-문어
김종길-덧셈 뺄셈
김주옥-따뜻한 손이 그리워질 때
민병찬-튀르기예 대지진
박달재-자기
박래흥-미황사 동백꽃
서원생-동천(冬天)
석정삼-진달래꽃
송다인-광복동의 추억
양금희-봄비를 맞는 날
오병욱-봄꽃처럼 피어나는 꽃
이병훈-벚꽃유사
이임영-산수유꽃
이현명-별이 된 그대
임학기-철쭉꽃이 핀 꽃동산
장용복-도리원 서
전 민-침묵
전병철-어둠은 오래 가지 않으리
전성재-길을 걸으며
정광지-봄 기다리는 마음
진진욱-꽃과 꽃
최경순-유년

동화
송계훈-상사화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박남인-나의 다도해 시인들
신유현-사마귀보다 못한 놈
장병선-눈인사

특집연재 노가원 장편소설(4회)-천 년의 약속

초대평론
김태호-도스토옙스키 문학론 - 장편소설 『죄와 벌』을 중심으로

문학세계 문화시설 건립 추진 후원금(2차 명단)

전국 서점망

문학세계 일담(一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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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3년 4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