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7년 8월호
|178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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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브리핑
칼럼_낯선 신조어 검색하기
모니터 광장
기자의 시각
변호사 캐슬린 킴의 예술법 세상 12_예술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
사이트앤이슈_유럽에서 먼저 주목한 북한 포스터-선전화
핫 아트 스페이스
특집_참을 수 없는 전시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전시의 가벼움?
주목경제 시대의 스펙터클_시각예술의 관객/소비자
사람을 첫째로 두는 것: 지금 여기 관객과의 새로운 관계
블록버스터 전시가 우리에게 주는 것과 빼앗는 것
스페셜 아티스트_이샛별 ,지금 여기가 아닌 곳에서 현실을 만난다
작가 리뷰_장종완, 임박한 불안과 멀고먼 에
화제의 전시_〈크지슈토프 보디츠코 : 기구, 기념비, 프로젝션〉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자연광과 인공광 속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전시초점_〈고스트〉 두려움과 공포의 고스트를 만드는 것들에 관하여
전시와 테마_〈조선왕실의 포장 예술〉 왕실 포장문화의 미학
월드 리포트_〈낭만도시〉 ‘자아비판’ 속의 ‘낭만도시’
크리틱_아시아 태평양 현대미술·빈우혁·정재호
리뷰
프리뷰
전시표
월드 프리뷰
지역
최예선의 달콤한 작업실 20_4:44의 그림자
송현민의 audience odyssey 1_지금도 살아있는 중세음악
강성원의 인문학미술 觀 15_예술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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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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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미술 2017년 8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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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간미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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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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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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