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3년 11월호 |192page|ISSN 1227-3120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1,000원 ?7일 대여란

편제

에디토리얼
누가 나서야 할까? - 심지언

기자의 시각

이달의 잔상
기후위기 시대의 아방가르드 - 김소정

月刊美術 다시읽기
Step by step - 노재민

모니터 광장

핫피플
김해주 싱가포르 아트뮤지엄 선임 큐레이터 - 심지언

사이트앤이슈
2023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에디터스 픽

특집 -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지금 우리의 미술세계
미술관, 기후위기를 느끼는 곳 - 강찬수
문화-기후행동에 누락된 링크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 조주현
기후협력: 모두의 언어, 모두의 고민, 모두의 해결책 - 김소정
한국의 미술계는 어디까지 왔나 - 노재민
미래를 책임지기 위한 지금의 확실한 실천법 - 김소정 노재민

테마기획
비엔날레 수확의 계절: 걷기·보기·감각하기 - 하도경 정소영 노재민

작가 리뷰
이진주 불가능한 계획 - 조숙현

전시초점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백년 여행기》 - 문혜진

해외 리포트
미국 《Only the Young: Experimental Art in Korea, 1960s?1970s》 - 정하영

크리틱
연기백·사후의 삶·공예 다이얼로그·이기숙

리뷰

프리뷰

전시표

논단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영면하다 박서보, 큰 별이 지다 - 윤진섭

아트저널

아트북
『내 곁에 미술』 미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정소영

독자선물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3년 11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