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3년 10월호 |198page|ISSN 1227-3120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1,000원 ?7일 대여란

편제

에디토리얼
이토록 매력적인 - 심지언

기자의 시각

이달의 잔상
편중되지 않으려는 노력 - 정소영

月刊美術 다시읽기
세대의 문을 여닫는 이는 누군가? - 하도경

모니터 광장

핫피플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 심지언

사이트앤이슈
2023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 정소영
ChunMan Art for Young
〈트랜스미션 타워〉, 20년 만에 국내 최초 공개 - 노재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사전프로그램 ‘포트폴리오, 서울’ - 하도경

에디터스 픽

특집 - 확장된 실천으로서의 (신생공간)
엮고 묶으려는 충동에서 벗어나기 - 하도경
‘포스트 신생공간’이라는 이름 붙여지지 않은 문간방 앞에서 - 하상현
현상을 넘어선 시대의 기록을 위해 - 정소영

작가 리뷰
아니쉬 카푸어 한낮의 심연 - 유진상
노원희 사라진 사람들 그림으로 나오다 - 이선영

업앤커밍 아티스트
오묘초 익숙하지 않은 - 노재민

전시초점
《DMZ 전시: 체크포인트》 - 임수영
《강서경: 버들북꾀꼬리》 - 고원석

아트마켓 리포트
아시아 주요 미술허브로 입성한 서울 - 이경민 심지언 김소정

해외 리포트
덴마크 《Epic Waste of Love and Understanding》 - 전민지

크리틱
전현선ㆍ조각모음ㆍ고명근ㆍMondi Possibiliㆍ니키리ㆍ노충현

리뷰

프리뷰

전시표

아트저널

아트북
『예술과 탈역사』 한갓 사물에 불과한 것에 우리를 열광하게 만드는 예술의 힘은 무엇일까? - 김소정

독자선물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3년 10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