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3년 3월호
|464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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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NTRIBUTOR
EDITOR ⓒ S LETTER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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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S PICK
EDITION
FLOOR|봄에 갖지 못하면 서러울 물건55. 그리고 펼치는 순간 심봉사처럼눈이 번쩍 뜨일 남성 복식 서적 12.
GQ GUIDE|얇은 수트만으로도충분히 따뜻한 봄이 왔다.
WATCH MAN|진정한 복원이란 이런 것.
GQ SHELF|봄이 오면 님과 함께,평생 곁에 두고 싶은 물건들.
HI FIVE|손에 꼭 쥐고 다시는놓고 싶지 않은 만년필 5.
OUTSIDER|3월의 산은 아직 서늘해서,비니와 장갑을 챙기고 스카프도 둘렀다.
GQ SHOW|흰바지는 생각조차 안했고 관심도 없다? 분명 거짓말이다.
GQ TABLE|갖가지 채소를 먹으며꽃 피는 봄을 맞는다.
GQ LAB|편리한 생활을 위해 어쩌면불편해져도 갖고 싶은 신제품들.
CAR OF THIS MONTH|이달, 보기만해도 가슴 떨리는 자동차들.
CITY|계사년, 서울 일각, 환절기
BOOK|독립 출판의 전기
BOOK|그리하여 책은 죽었는가
MUSIC|공연기획자 혹은 흥행업자
MUSIC|대한민국에서 디제이로 산다는 것
MUSIC|그 많던 프로듀서는다 어디로 갔을까?
SPORTS|농구대잔치를 잊어야 프로농구가 산다
RESTAURENT|파인 다이닝식탁에 펼쳐진 갖가지 고난들
SOCIETY|후야! 어디가 ?
SOCIETY|진정성이 없다
SOCIETY|말로는 뭘 못하겠습니까?
CAR|차에 대한 세 가지 미신.
SOCIETY|부산 마린 시티,세제곱된 경이로움
당신의 이름,당신의 얼굴|추억이 아닌지금의 당신에게 꽃을 바칩니다.
GQ WAYS|제일 좋은 걸 딱 하나 고를 필요없이, 원하는 건 전부 다 가질 수 있다면.
앞으로의 에프론
PICTURE PERPECT|가벼운봄옷으로 갈아입은 이 커플.
KILLING ME SOFTLY|실크가 섞이면색은 더 분명해진다. 너무 부드러워서곧 사라질 것 같아도.
UP CLOSE AND PERSONAL|가까이, 더 가까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야망의 여자|비욘세는 뭐든 정면으로 돌파한다.그렇게 당대의 유일한 디바가 되었다.
오늘의 김민희
뭔가 보인다|영화감독 이재용은처음으로 되돌아 왔다. "원래 하고싶었던 게 보이니까요."
만나자|개인의 각성을 강조하던‘재일한국인 최초의 도쿄대 정교수’ 강상중은, 광야로 나아갔다.
태풍의 눈|전태풍이 팀을 옮기자,KBL 지형도가 거꾸로 바뀌었다.
10 ESSENTIALS|2013년 봄과 여름.이 열 가지만은 잊지 마세요.
MAN ON THE EARTH|봄에는미치도록 달리고 싶다.
SEA BREEZE|봄은 바닷바람을 타고 온다.
VIVID TIME|봄꽃처럼 화사한 시계의 면면.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BODY TALK|이 달 몸으로 말하는여자, 그녀의 이름은 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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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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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3년 3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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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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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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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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