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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9년 1월호 |282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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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NEW ORDER_더 밝은 새해를 위해, 때 빼고 광내는 하루를 보낸다.

DETAILS_모자를 쓰고 맑은 겨울 하늘 밑에 홀로 섰다.

GROOMING_완벽한 표정을 위한 아이브로 툴.

WATCH_더 넓은 세계를 꿈꾸게 하는 월드 타임 워치 6.

CARS_전기차가 움직이면 철가루는 함께 춤을 춘다.

TEST_X2를 쉼 없이 몰아붙였다. SUV로 태어났어도 본성은 BMW다.

MOTORING_2019년 신차가 나갑니다.

SPECIAL_폭스바겐 아테온이 순전히 내 공간이라면, 네 팀의 아티스트는 어떻게 만들까?

FOOD_마늘만큼 쓰임새가 다양하고 풍미 가득한 재료는 없다. 끈적거리고 향이 진동하며 침이 고일 정도로 달콤한, 신선한 마늘을 양껏 즐길 수 있는 가지각색 요리를 소개한다.

GEAR_누구에게나 짝은 있다.

COLLECTION_디올 맨의 2019 프리폴 컬렉션에서 킴 존스는 도쿄 하이브리드를 선포했다.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퓨처리즘이 그것. 한편, 펜디의 2019 S/S 컬렉션은 헤리티지에 대한 가장 현재적 해석이다.

SCENE_2019년 1월, 는 1등에 관해 생각했다.

EVENT_올해도 12월의 밤을 뜨겁게 밝힌 ‘GQ NIGHT’가 열렸다.

FRENCH DELON_알랭 들롱의 아들이지만, 나는 알랭 파비앙 들롱으로 따로 불리고 싶다.

NEW YEAR, NEW FACE, NEW ANGLE_젊은 사진가 다섯 명이 신인 모델 다섯 명을 각자의 방식으로 찍었다.

WINTER PLEASUR_E낮에는 희고, 밤에는 더 희다. 이렇게 하얀 겨울.

HI! GUYS_2019년을 맞이하는 힘찬 인사.

OLD + NEW_빛바랜 빈티지 옷을 입고 반짝이는 새 시계를 찼다.

SUPER DADDY_아이를 안고 집을 나섰다. 오늘도 완벽한 아빠이고 싶으니까.

설현의 결심_설현은 지지 않기로 했다. 편견, 두려움, 자기 자신에게도.

나는 문제없어_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이다. 단독 콘서트 를 열었다. 전역하고 한달 동안 한 일이다. 김준수는 단지 이렇게 말하고 싶다.

NIGHT CRAWLER_서강준은 존재와 고독에 대해 종종 생각한다. 빛보다 어둠이 편한, 기척없이 움직이는 한 남자.

ORANGE, THE NEW BLACK_pH-1은 상황이 어떻게 변했든 지금까지 했던 대로 할 것이다.

4 EXAMPLE_예를 들면 이런 거죠. 한겨울에 더 하고 싶어지는 운동들요.

PEOPLE_2018년을 박차고 나온 너의 이름은.

TECH_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퍼져나가면서 DIY 인공지능 제작자들이 출현하고 있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PIECE_한 장 사진으로 고하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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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9년 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