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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9년 4월호 |330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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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THIS MONTH 4월을 말할 때, 당신에게만 알려주고 싶은 미니멀리스트 3.

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DESK 간결해서 더 좋다. 곁에 두고 오래 보고 싶은 사물 43.

OUTFIT 오늘 입은 옷을 더 멋지게 입는 방법.

GROOMING 싱그러운 4월의 향기.

CARS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개발은 현재진행형이다. 르노 마리온의 연작을 오마주해 미래로 옮겨본 지금의 전동화 자동차들.

MOTORING 귀여운 게 다는 아니다. 기능도 탁월한 해외의 경차들.

TEST 모양은 달라도 달리는 폼은 영락없이 포르쉐다. SUV와 스포츠카의 경계에 교묘하게 걸친 3세대 카이엔이 나왔다.

FOOD 모던 중식당, 차이니스 다이닝 바. 부르는 이름은 새로워졌고 요리는 더 몰라보게 바뀌었다.

DRINK 긴 말 필요 없이, 명료한 라벨로만 이야기하는 와인과 맥주.

TRAVEL 아프리카 최남단을 뒤져 찾아낸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호텔 네 곳.

GEAR 도로를 따라 달리는 여행엔 들뜬 마음 말고도 챙겨야 할 게 있다.

TECHNOLOGY 어린 유튜버들이 씹고, 속삭이는 소리로 떼돈을 번다. 이제 돈을 버는 대가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살결 무심코 만졌더니 따듯했다. 봄과 몸의 무늬.

COLLECTION 이 시대 최고의 맥시멀리스트 구찌가 보여준 2019 가을 겨울 컬렉션.

EVENT 수트를 입고 제대로 즐기는 법.

SCENE ‘이 즘’인가, 스타일인가? 태도로서, 양식으로서, 미니멀리즘의 현재.

MY DAY 루크 에번스는 지금 인생의 가장 좋은 날을 살고 있다.

BY THE SEA 흐린 바다에서 우리는.

B&W 가장 심플한 색, 블랙 & 화이트. 다양한 흑백 사진에 담은 룩 13.

HEART BEAT 나른한 공기, 우아한 박동 소리.

PORTRAIT OF YOUTH 기쁜 우리 젊은 날.

NAVY BLUES 해변을 배경으로 담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네이비 룩 8.

NIGHT OWL 이 밤이 깊어가지만.

아미 해머와 마신 마티니 다섯 잔 평소의 인터뷰와는 달랐다. 보드카 칵테일을 계속 권하는 아미 해머와 함께였기 때문이다.

PRELUDE 옹성우는 서두르지 않는다. 마음은 흐르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퍼렐, 그 이상 퍼렐은 시대 정신을 자신의 이름 하나에 담아냈다. 샤넬 유니섹스 라인 첫 번째 컬렉션을 준비하는 중인 그가 인터뷰 게임에 응했다.

REBIRTH OF VAMPIRE 네 번째 앨범을 준비 중인, 뱀파이어 위켄드 에즈라 코에닉의 속마음.

SWITCHING LANES 세인트 빈센트의 또 다른 세계.

나의 작은 성 고아성은 자기만의 성을 쌓듯 작품도, 취향도 차곡차곡 올려간다.

우린 무뢰한 사무직 XXX , 는 듣지 않고 넘어간다면 찝찝할 수작이다.

UNBROKEN 콘크리트처럼 명료한 가방 6.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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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9년 4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