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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4년 5월호 |187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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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컨트리뷰터

에디토리얼ㅣ풍덩! / 심지언

기자의 시각

이달의 잔상ㅣ문화민주주의와 연결하기 / 강재영

월간미술 다시읽기ㅣ‘미술 올림픽’ 베니스비엔날레, 국가주의를 넘어 / 노재민

칼럼ㅣ멋진 뱅크시, 위험한 홍성담 / 김준기

더 인터뷰ㅣ프론트도어 / 심지언

사이트앤이슈
《어쩌면 아름다운 날들》 / 심지언
2024 봄을 수놓은 아트페어 / 정소영
보편화하는 미술연구 온라인 플랫폼 / 강재영

에디터스 픽

고미술ㅣ②조선의 자기, 분청사기와 백자 : 개성과 격조 사이 / 이준광

특집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노동 / 정소영, 강재영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창작과 노동 : 테크노-리얼리스트의 시선 / 이광석
미술인 인공지능 활용기
AI와의 인터뷰
How to use AI?

주제비평ㅣ비인간 객체로서의 인공지능, 예술 주체로서의 성립 가능성 / 유원준

작가
김윤신?절대를 향한 초월 의지 :김윤신의 회화-조각 / 김이순
전소정?‘싱코피’와 디아스포라들 / 김주원
클레어 퐁텐?레디메이드의 비밀 / 유진상

전시
《능수능란한 관종》 / 신용철
《일어나 2024년이야!》, 《빅브라더블록체인》 / 임산
큐레이터스 보이스《fe,yi》 / 박주희
크리틱《김홍주의 드로잉》 / 심상용,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방법》 / 권정현

해외 리포트
뉴욕ㅣ《Whitney Biennial 2024 :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 / 정하영
밀라노ㅣ《Miart 2024》 / 하도경

리뷰

프리뷰

전시표

아트저널

아트북ㅣ공론장으로서 디자인 피력하기 / 하도경

독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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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4년 5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