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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4년 4월호 |186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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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컨트리뷰터

에디토리얼
Re-newal, 다시 새롭게 471권

기자의 시각

이달의 잔상
그러면 정치적 틀림을 선택해요?

월간미술 다시읽기
인공지능보다 앞서야 할 것들에 대해

칼럼
문화유산 반출에 대한 단상

더 인터뷰
게리 예-ArtDrunk, 미술을 알아가는 가장 쉬운 방법

사이트앤이슈
인천아트플랫폼 활성화 방안 토론회
탄탄한 조사 · 연구 · 비평 기반의 작가 프로모션 프로젝트

에디터스 픽

아트 프리미엄 효과
②아트, 브랜드에 프리미엄을 더하다.

특집 변화 · 증식 · 확장하기 : SNS와 아트월드
혼재된 게이트 키퍼, 모든 사용자에게 액세스 허용?
아트월드에 드리운 거대 우주
SNS가 그리는 달콤씁쓸한 아트월드
예술 콘텐츠의 제작과 소비 경향

작가
하차연?메이드 인 코리아
조영주?마주 본 몸 : 협업과 조영주 퍼포먼스의 신체성
리너스 반 데 벨데?다중우주 속 다중적 자아, 리너스 반 데 벨데
최고은?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매만지며

전시
《Voice》
《가운데땅 이야기 : Kazakhstanall the time》
큐레이터스 보이스 《오직 밤뿐인》
크리틱

해외 리포트
런던 《YOKO ONO: MUSIC OF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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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4년 4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