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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4년 2월호 |164page|ISSN 1227-3120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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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에디토리얼
하쿠나 마타타 | 심지언

기자의 시각

이달의 잔상
포용하는 뮤지엄은 ‘장벽’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나 | 하도경

月刊美術 다시읽기
일제강점기의 흔적, 과거보다 미래에 주안점을 | 노재민

모니터 광장

칼럼
예술표현과 범죄 사이 | 캐슬린 김

핫피플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미술사학과 교수 | 심지언

사이트앤이슈
《MSCHF: NOTHING IS SACRED》 | 서지은

에디터스 픽

아트 프리미엄 효과
아트 프리미엄은 이미지가 아닌 가격이다 | 한여훈

특집
역사의 굴곡을 안고 다시 태어난 전시 공간

작가 리뷰
이석주 현실의 실재성에 대한 회화적 진실성 | 김주원
오원배 오원배의 인간 | 홍경한
김정욱 어둠을 보는 눈 | 오정은

업앤커밍 아티스트
유리 언어로 부름받지 못한 존재에게 보내는 시(詩) | 김소정

전시
《이력서: 박미나와 Sasa[44]》 | 정희라
《탕탕평평(蕩蕩平平) - 글과 그림의 힘》 | 이정우(임근준)

해외 리포트
타이베이 《Taipei Biennial 2023》 | 정소영
방콕 《A HOPE AND PEACE TO END ALL HOPE AND PEACE》 | 오신혜

큐레이터스 보이스
《Sincerely,》 | 홍예지
《서용선프로젝트 암태도》 | 최윤정

크리틱
탁영준 | 장진택
강운구 | 하도경

리뷰

프리뷰

전시표

아트저널

아트북
『언더 블루 컵』 예술의 방향성을 위한 내비게이션 |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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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4년 2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