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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22년 09-10월호 454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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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박상재 ● 내 문학의 고향 《아동문예》

동시·동시조
김성수 ● 오월·산꿩 울음
김영기 ● 산불·갸웃갸웃 끄덕끄덕
박수열 ● 들켰다!·똥강아지
박정우 ● 얕보지 마·가을비
성환희 ● 고양이야·한송이 피었다
신난희 ● 저울의 약속·시간 약
안종완 ● 구름옷 지어 입고·비비추 안테나
오순택 ● 종이 운다·배추밭 저 너머
윤형주 ● 자존감·지니에게
이기동 ● 사랑, 말해 보세요·별자리를 찾으며
이동배 ● 우리집 자가용·할머니 강아지
이성관 ● 노래 속에는·동물원 친구들은
이재순 ● 대나무·장독 뚜껑
정혜진 ● 별이 되다·할머니 눈 텐트
조오복 ● 비누들의 약속·대나무
최두호 ● 가을은·무지개
최영인 ● 용용 죽겠지·할머니의 미션
현금순 ● 호박동네 소문·점심

책 속의 작은 시집
손동연 ● 자기소개서 (외 9편)
전병호 ● 깨달음의 미학 (손동연 동시를 읽고)

창작동화
선 영 ● 정찰병 잠자리 슈슈
유지영 ● 오래 오래
임신행 ● 흰발농게 한 마리

동극
곽영석 ● 악마의 그늘

동인 탐방 ● 별밭문학
고윤자 ● 우주의 말 (외 3편)
고정선 ● 나 잡아 봐라 (외 3편)
공공로 ● 도시 매미 (외 3편)
민금순 ● 반달 (외 3편)
양회성 ● 이름값 하는 봄바람 (외 3편)
윤삼현 ● 폐교 운동장 (외 3편)
이성룡 ● 중간놀이 시간 (외 3편)
이옥근 ● 꽃이 떨어졌다 (외 3편)
이정석 ● 우리 동네 뻐꾸기 (외 3편)
조기호 ● 공짜는 없다 (외 3편)

제304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 당선작
최유진 ● (동시) 비버 아빠 (외 4편)
백뇌삼 ● (동시조) 호랭이 다리 뿔라지고 (외 4편)
(심사평) 짧은 동시의 매력과 새로운 동시조에 대한 기대 ● 문삼석
이수경 ● (동화) 집
(심사평) 동변상련의 어린 마음 ● 최영재

평론
이달의 동시·동시인 / 동화·동화작가
전병호 ● 「배추벌레 기도」, 「할머니 생일」, 「달팽이」, 「샤워기」,말 「소금」, 「입동에」
안수연 ● 「마음 낚시」, 「날아라, 서핑보이!」
이달의 동시문학 / 동화문학 서평
이도환 ● 『그래도 봄』, 『갯벌 운동장』
신수진 ● 『비단 보자기 속의 붓』, 『비탈을 구르는 게으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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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22년 09-10월호 454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