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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22년 01-02월호 450호 |244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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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김종상 ● 개똥벌레와 민들레홀씨

동시●동시조
강희진 ● 화장실 가는 날·얼른 나와
구옥순 ● 양심 우산·나비들의 체력단련
김귀자 ● 수평선·물청소
김수희 ● 꽃기린·함박눈 온 날
김양수 ● 붕어빵·올해는 3학년
김종목 ● 초승달·파도
문성란 ● 초록 심장·나비의 기도
박두순 ● 물고기 나라·날마다 축하
박태현 ● 노 키즈 존·달팽이
백두현 ● 들킨 마음·살을 빼는 이유
엄소희 ● 집 없는 달팽이·꽂감 맛있재
오영미 ● 없던 일·동상이몽
이내경 ● 하늘나라·함박눈 편지
이복자 ● 모르쇠·달리는 달팽이
이오자 ● 짝사랑·꽃들은
이혜솔 ● 엄마의 웃음·봄 행진
정가람 ● 아빠가 이겼다·전 치느님할래요
정영애 ● 산길·빗방울 농구 시합
정용화 ● 청수 곶자왈·한라솜다리꽃
조정자 ● 소나무 한 그루·그늘
채정미 ● 장마·마음 두고 오기
최만조 ● 새봄·까치 소리

창작동화
김도경 ● 쥐밤나무 쉼터
김재원 ● 자연은 지지 않아
안선희 ● 날 부르지마
조계향 ● 생명의 꽃

장편동화
이득균 ● 박쥐 굴의 도망자 - 제1부

아동문학가 김진광 추모특집
김옥순 ● 노래와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김종영 ● 그리우면 다녀가세요
배정순 ● 별을 노래하고 별이 되신
이화주 ● 가슴속에 이쁜 발로 시를 쓰는 물새가 사는 김진광 시인님 영전에
권영상 ● 고향 촛대바위를 사랑한 시인
남진원 ● 문인 삼우(三友)의 벗, 김진광 시인의 작고를 슬퍼하다
박태현 ● 미처 전하지 못한 편지
신현득 ● 내가 사랑한 동시
남진원 ● 평범한 이야기를 비범하게 나타내는 능력, 신출귀몰의 재미

제301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심사평
김명원 ● (동시) 요란한 빗소리 (외 4편)
정두리 ● (심사평) 순박하고 순정한 묘사로 동시에 다가서는 자세
안춘화 ● (동화) 펌프야 놀자
류근원 ● (심사평) 나다운 동화, 동화다운 동화

양장 동시조
윤삼현 ● 양장 동시조 창작과 전망 - 제2부

평론
이달의 동시·동시인 / 동화·동화작가
전병호 ● 「가을」, 「개망초」, 「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 「재개발」, 「셔틀콕」, 「무화과」
안수연 ● 「나무 의자」, 「노란 김밥」
이달의 동시문학 / 동화문학 서평
이도환 ● 『줄은 기러기 줄』, 『토닥토닥 책 병원』
신수진 ● 『상자 속의 비밀』, 『오늘부터 배프! 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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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22년 01-02월호 450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