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W korea
2017년 12월호
|322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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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황홀경
슈퍼 매치, 기자의 에세이
놀이공원에서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패션은 예술을 사랑해, 그곳에 가면
파티 퀸 가라사대, 그림이 재밌다면
빅 백의 이름으로
양자택일
메이드 인 코리아
최상의 감각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파티의 계절, 겨울밤 이야기
헬로 스트레인저, 그 50년 동안
우리 같은 누군가, 시처럼 예술처럼
찰랑찰랑
FASHION FLASH
낙원으로의 초대_다가올 한파 따위는 잊게 하고 평화로운 남국을 꿈꾸게 하는 리조트 컬렉션의 파라다이스.
탐나는 마력, 레드_열정, 자신감, 파워, 매혹과 유혹 그 경계 어딘가… 붉디붉은 색이 상징하는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의 레드가 이번 F/W 시즌을 점령했다.
반짝반짝 빛나는_인스타그램을 수놓은 반짝임의 향연! 진짜 휴대폰 키라키라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즌의 반짝이는 아이템을 담아봤다.
회심의 일격_파티를 준비하는 미니멀리스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툭툭 걸치기만 해도 좋을 비장의 무기다.
세상에 이런 일이_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간다. 패션계는 2017년에도 수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바느질하는 사람들_코바늘 뜨개질, 십자수, 손뜨개, 퀼트, 스킬 자수. 고요하고 따듯한 바느질이 트렌디해진 사연.
서울 탐험가_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이 노랗고, 붉게 물든 서울을 찾았다.
홀리데이 인_설원으로 둘러싸인 삿포로, 그리스의 크레타섬, 발리의 바투볼롱 비치, 러시아의 모스크바, 애리조나의 세도나, 멕시코의 쿠아드라 산크리스토발 목장으로 떠난 그들.
스트리트 파이터_거리에서 가리는 겨울 아우터 열전.
흔들린 광채
흩날린 신기루
COLOR, COAT, CORE_찬 바람에 맞서 여자의 몸을 가장 근사하게 감싸는 존재, 코트. 11월 29일, 막스마라의 유서 깊은 아카이브 코트를 만날 수 있는 전시 의 주인공들을 미리 만났다.
HAPPY BOOTS DAY!_하늘을 날아오를 듯한 기분, 경쾌한 발걸음. 샤넬 부츠의 마법.
ACCESSORIES FLASH
OH, MY DREAM_겨울밤의 낭만은 화려한 꿈으로부터 시작된다.
비밀의 코드_매혹적인 비밀을 지닌 샤넬의 새로운 시계, 코드 코코(Code Coco)가 보여주는 유연한 아름다움에 관하여.
FASHION NEWS
BEAUTY FLASH
A STARRY STARRY NIGHT_12월, 파티 시즌이 돌아왔다. 홀리데이를 누리는 즐거움을 더욱 찬란하게 만들어줄 뷰티의 모든 것을 담았다.
수분 ‘그뤠잇’_피부 속과 겉이 찢어질 듯 건조한 것은 물론 피부 장벽이 무너져 홍조와 각질 등 문제성 피부로 돌변하기 직전인 겨울 탈수 피부를 위한 수분 처방전.
SPLENDID MOMENTS_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패션 하우스는 뷰티를 대하는 자세마저 남다르다. 디올 코스메틱의 유산을 담은 전시 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을 찾은 날, 디올 메이크업의 뮤즈
WINTER GARDEN_고요함과 찬란함이 공존하는 겨울의 한 자락에서 소려하게 빛나는 김희선을 만났다.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EYE
드라마 퀸 그리고 킹_영화관에 한 번 가는 것보다 매일 TV 모니터나 태블릿 PC 앞에 앉는 것으로 관객들이 더 큰 충성도를 표현하는 시대가 되었다.
크리스마스엔 이런 음악_내 귀에 뻔한 캐럴 세례는 이제 그만. 음악 좀 듣는 사람들의 플레이 리스트에서 해저에 숨은 보물 같은 음악만 골랐다.
2017년의 기억_강다니엘이 등장했고, 방탄소년단은 빌보드의 선택을 받았다.
갓 태어난 호텔들_지구상 어딘가에 있는 이 호텔들은 콘셉트도 디자인도 서비스 스타일도 제각각이지만 지난 1년 사이에 생겨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가볍게 더 가볍게_책이 변했다. 작고 가볍고 예쁘게. 독자에게 더 가깝게 밀착하기 위한, SNS 시대의 생존법일지도 모른다.
숭고한 예술의 순간_당신에겐 숭고함에 가까운 감정을 일으킨 예술을 마주한 경험이 있는가? 예술과 가까이 사는 이들이 꺼내놓은 단 하나의 기억으로부터, 오래도록 잔상이 남는 예술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WELL
LOVE YOURSELF_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톱모델, 라라 스톤. 2년 만에 더블유 코리아와 뜨겁게 조우한 그녀는 여전히 강인하고 또 아름다웠다.
COVER IT UP_한겨울의 아우터와 머플러. 그 위에 화룡점정을 찍는 따스한 블랭킷 플레이.
FESTIVE CRUISE_신새벽의 신비함과 한낮의 맹렬함, 그리고 저물녘의 은밀함을 품은 저 바다에서.
LOVE YOUR W_지난 2006년부터 유방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를 돕기 위해 펼쳐온 의 자선 캠페인 ‘Love Your W’의 열두 번째 이벤트가 열렸다.
TRICK'R TREAT_오싹함과 유머러스함을 넘나드는 패션 피플의 해피 핼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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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korea 2017년 12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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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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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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