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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6년 5월호 |354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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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DITOR’S LETTER

CONTRIBUTOR

READERS REACT

5 W
HAPPY FEET 이국적인 경쾌함으로 치장한 플랫 샌들이야 말로 다가올 여름, 당신의 발걸음에 따스한 빛을 안겨줄 편안한 파트너가 되지 않을까.
꺼내 먹어요 망설이다가는 놓칠지도 모른다.
스타트랙 밤하늘을 수놓는 폭죽처럼 현란하고, 은하수처럼 환상적으로 반짝이는 별들의 향연.
퍼펙트 매치 찢어지고, 풀리고, 잘리고, 트여 난리가 난 이번 시즌 데님의 밑단. 어떤 신발과 입어볼까.
굿바이 스타더스트 우주로 돌아간 영원한 지기 스타더스트, 데이빗 보위에게 바치는 글램 패션 송가.
안과 밖 소설가 폴 오스터와 인간 폴 오스터를 읽는 두 가지 방법.
슈토피아 문을 박차고 나가 걷고, 뛰고 싶은 날들.
재즈의 초상 쳇 베이커와 마일즈 데이비스, 그리고 니나 시몬이 스크린에서 부활할 예정이다.
그루밍의 한 수 남자도 자연스럽게 선물 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시즌.
바네사 비크로프트로부터의 답장, 그리고 칸예 웨스트
자유로운 파리의 여인 사랑과 예술, 창조성과 자유, 그리고 록과 패션!
소코라고 합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공개 연애로 화제가 된 뮤지션이자 배우, 그리고 떠오르는 패션 아이콘인 소코와 주고받은 짧은 이야기.
긴가민가 요즘 일본의 거리를 거닐다 보면 이런 얼굴을 계속 마주칠 수 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시즌엔 낡고 오래된 빈티지 무드가 트렌드다.
역사와의 대화 5월의 계획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전시들.
펫팸이세요? 반려동물을 가족 이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펫팸족’ 1천만 시대
치과에서 시리도록 아름다운 메탈릭 아이템.
도쿄, 1980 1980, 잠들지 않는 도쿄의 밤거리에 매혹된 영국 남자이야기
알로하! 리드미컬한 우쿨렐레 소리, 유연한 훌라 댄서의 몸짓, 노스쇼어의 파도를 타는 자유로운 서퍼들…
쓱! 당신이 방문할 이유가 충분한 서울의 뉴 플레이스.
봄날은 간다 화사한 프린트를 입고 거리로, 교외로 나가고 싶은 충만한 계절.

FASHION FLASH
촉감의 시대 스트리트 웨어와 하이패션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소재의 선택 역시 패션을 완성하는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있다.
병치된 시선 더해지고, 겹쳐지고, 합쳐진 탐나는 모든 것.
핵심 요약 2016 S/S 컬렉션에서 콕 집어낸 열여덟 가지 키워드.
소라의 전성시대 지난 F/W 패션위크 시즌. 한국에서 날아온 프레스들을 무엇보다 흥분케 한 건 드라마틱한 옷도 웅장한 무대도 아니었다.
아메리칸 드림 코치는 75주년을 맞이했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Stuart Vevers)는 미국적인 모든 것에 사로잡혀 있다.
글로리데이 정제된 아름다운 의상들을 통해 미국인들의 패션에 대한 갈망을 이끌어낸 스타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MYPETMYFAMILY 내 반려동물이 더블유의 모델이 된다면?
어느 멋진 날 ‘모든 것에 있어 내면도 외면만큼이나 아름다워야 한다’는 가브리엘 샤넬의 말과 닮은꼴인 배우 박신혜
서울을 사랑한 VB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서울에 왔다.
LIVE STREAMING THE SHOW 전 세계 패션을 뒤흔드는 거대한 화두인 디지털.
바바라가 나타났다 메트로시티 쇼에 선 모델, 바바라 팔빈의 서울 다이어리.
면으로 만든 이야기 매년 면 소재를 주제로 한국 디자이너와 특별한 협업을 진행하는 코튼USA가 올해 선택한 파트너는 권문수다.
별이 빛나는 밤에 다가올 계절에 대한 설렘은 자연의 변화로 증폭된다.
KARL IS 뭔들 벚꽃이 만개한 도산공원 앞, 세계 최고의 패션 아이콘칼 라거펠트의 브랜드 ‘칼 라거펠트’가 서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세렝게티 초원의 석양
이파네마 해변의 물빛
PARTY & PEOPLE
여인의 향기 누구나 매력적인 여자가 되길 원한다.
THIS MONTH ON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OUT OF AFRICA 붉게 작열하는 땅, 몽환처럼 펼쳐진 아프리카 대륙의 열기가 열정적인 장인 정신과 함께 우리 곁에 다가왔다.
BEFORE SUNSET 저물 무렵 하늘이 그려내는 깊고 오묘한 컬러 팔레트는 이방인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FRINGE FESTIVAL 상징적인 프린지 장식만 봐도 떠오르는 건?
영원의 시간 서로의 시간을 나눠 갖고, 앞으로 함께할 시간을 맹세하는 ‘결혼’이라는 의식.
너와 나의 연결고리 마드무아젤 샤넬의 인생을 통틀어 빛나는 영감이 되었던 특별한 상징들.

BEAUTY FLASH
COLOR ME BEAUTIFUL 아름다움을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컬러다.
SOMETHING SMELLS GOOD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PICK ME! PICK ME! 이보다 더 다양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립 컬러가 출시되고 있는 요즘.
태양과 사랑에 빠지는 법 일 년 중 햇살이 주는 따스함과 화사함을 만끽하기에 가장 좋은 이 계절
THIS MONTH ON
BEAUTY NEWS

W EYE
오답과 편견 당신이 궁금하든 그렇지 않든, 그와의 인터뷰는 우리의 오답과 편견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THE FINAL GIRLS 김세정과 강민아, 그리고 김나영이 <프로듀스 101>의 마지막 무대에서 내려왔다.
신비한 너의 눈은 여섯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김완선은 이 새침하고 다정한 족속의 변치 않는 매력에 마음을 뺏겼다.
영원과 하루 시간의 개념을 탐구해온 최재은 작가가 가장 슬픈 시간의 장소인 DMZ를 주제로 오는 5월 28일부터 ‘DMZ 공중정원’을 선보인다.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이 작은 털복숭이들을 우연히 만나고 마음을 빼앗기고 곁을 내어주는 일은 우리 삶에 생길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이고 행복한 사고 중 하나다
한국 영화의 남자친구 최근 한국 영화에서 매력적인 여자 주인공을 본 적 없다는 볼멘소리를 귀가 따갑게 들었을 것이다.
아티스트 완전 정복 심심찮게 이어지는 미술계의 위작 스캔들에 대비책은없을까?
우울한 영웅들 슈퍼 히어로를 앞세운 블록버스터들이 점점 더 무겁고 어두워지는 추세다.

WELL
THE STUNNING 신비롭게 빛나는 옅은 청록색 눈동자와 우아한 갈색 머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패션계를 홀린 벨라 하디드(Bella Hadid).
NEW ATTITUDE JOY RIDE 휴일과 함께 물드는 하늘. 그 순간을 즐기시라.
MY ELEGANT LADY 성숙한 여인의 경계선에 접어든 여배우 박신혜.
BETTER TOGETHER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여섯 명, 해맑은 표정과 내밀한 속내를 알고 있는 반려동물들.
STRIKE A POSE! 여덟 명의 모델과 모델보다도 포토제닉한 그들의 털북숭이 가족이 카메라 앞에 섰다.
똥개 춘천시 사북면 신포리에 사는 할머니의 똥개에겐 이름이 자주 없었고, 종종 ‘돌돌이’였다.
THE SPIRIT 패션과 예술의 경계에서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는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의 정신.
ODE TO SEOUL 서울이라는 도시, 서울의 건축물, 그리고 서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2016 F/W 컬렉션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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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6년 5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