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W korea
2012년 12월호
|348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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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Contributors
Readers React
WHO
보고 싶은 얼굴
가방의 여왕
불빛처럼 달린다
WHAT
잊지 않으리
남자 없이 잘 사라
스모키폴
WHERE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네일 투나잇
비이커에 담긴 네 가지
WHY
What's Up
암호명, 드레스 코드
WHEN
따뜻해
일렉트릭 쇼크
FASHION flash
What a Shiny Night!|여자는 빛나야 한다. 그것이 파티라면 더욱.
Enchanted Time|영화 007 시리즈의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 특별한 컬렉터 피스가 서울을 방문한 날, 축하 파티가 성대하게 열렸다
수퍼모델 도전 7전 8기
전설의 귀환
아틀리에에서 생긴 일|파리, 앤트워프, 암스테르담에서 최종 점검에 한창인 디자이너들의 아틀리에 현장.
Next Big Thing|2013년,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나갈 뉴페이스 디자이너들!
10년째 개막식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투박하고 남자의 옷 같지만 그래서 더 멋진, 밀리터리 룩의 컬러별 분석.
단 하나의 아우터
The New Chic|부드러운 레이디라이크 룩이 걷힌 이번 F.W 시즌에는 강렬하고 유혹적인 뉴 시크 룩이 찾아온다.
점점 크게, 점점 넓게|이번 시즌 점점 더 커져만 가는 ‘오버사이즈’ 아이템을 강도별로 맛보기 쉽게 정리했다.
타이탄의 충돌|두 젊은 영웅, 라프 시몬스와 에디 슬리먼의 페이스오프였다.
더하고 빼기|미니멀과 맥시멀의 간극을 넘나드는 스타일링 팁!
겨울에 보낸 여름
파티의 제왕|바야흐로 마시고 흔들고 신나게 즐기는 파티의 계절!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주얼리 법칙
Gifty Pang!|과연 5콤보의 위엄을 달성한 아이템은 무엇일까?
We are the Future
감아주세요
디어, 알렉사|누구나 알렉사 청의 스타일을 탐냈을 때, 멀버리는 그녀를 꼭 닮은 백을 탄생시켰다.
사랑을 그대 품 안에|‘누구에게, 무엇을 선물해야 할까?’ 연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민이다.
Cheers|빛을 품은 모든 것들의 영원을 위하여!
Race of Lace|끝없이 펼쳐지는 레이스의 신비로운 매력.
All Aboard|지오반나 바탈리아와 그녀의 친구들이 이탈리아 남서부로 떠난 요트 여행기.
Party People
This Month On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Double Effect
Fancy Magic
Sparkling Dreams
Backstage Beauty
BEAUTY flash
Party Up & Down|파티에 간다. 올릴까, 내릴까. 파티 헤어 업 & 다운 스타일.
Super Super Rich|겨울철 보디 트리트먼트 리포트.
클렌저 사용 설명서|화장은 지우는 것보다 무엇으로 지우느냐가 중요합니다.
Like a Mirage|물 위에 반짝이는 신기루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골드&실버 아이템들.
응답하라 2012
피부 한파주의보|겨울철 피부 응급 상황을 해결해줄 제품을 모아봤다.
This Month On
Beauty News
EYE
빛의 두 얼굴|샤이니 민호의 성실한 이중생활.
The A Team|2012년의 마지막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린 여섯 명의 얼굴.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차고 맛있는 바다
기억을 걷는 시간|더블유 에디터 11명의 2012년을 기억하게 해주는 다섯 가지 물건들.
2012년에 생긴 일|올 한 해 우리가 보고 듣고 이야기한 가장 뜨거운 이슈들.
007, 다시 살다|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인 <스카이폴>은 지난 역사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야기였다.
침이 고인다
러브 앤 더 시티
Eye News
WELL
Opulence|크루즈 컬렉션을 주제로 더블유에 보내온 마법 같은 패션 모멘트!
Unpublished|더블유가 편애하는 사진가들이 그들을 사로잡은 여성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Born to Glam|풍부한 텍스처와 볼드한 액세서리, 과감한 패턴과 프린트로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파티를 즐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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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korea 2012년 12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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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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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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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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