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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5년 9월호 |464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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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CONTRIBUTOR

READERS REACT

WHO

WHAT

WHERE

WHY

WHEN

FASHION FLASH
DOUBLE DESIRE
화려한 장식성으로 가득한 두 갈래의 달콤한 욕망이 새 시즌을 지배한다. 관능적인 빅토리언 고딕 무드, 그리고 고성의 벽지와 카펫을 빼닮은 브로케이드와 자카드의 풍요로운 향연이 디자이너들에 이어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다.
아주 특별한 일상
파리에서 만난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Christophe LEMAIRE)와 사라-린 트랜(SarahLinh TRAN). 서로 다른 듯 닮은 연인이자 브랜드 르메르를 이끄는 파트너인 그들을 만난 곳은 다름 아닌 유니클로(Uni
21세기 너드를 위하여
세상 물정 모르는 책벌레 혹은 오타쿠, 얼간이 등을 지칭하던 너드(Nerd)가 이번 시즌 트렌드의 최전선에 섰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럽고 기발한 이들의 활약에 마음을 빼앗기는 건 시간문제다.
슈퍼 헤로인
디자이너들의 예술혼을 자극하고 창조력을 일깨워준 아름다운 뮤즈들. 20세기 초 사교계를 휩쓴 매혹적인 여인부터 동시대 패션 신을 전복시키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에 이르기까지 마성의 매력을 지닌 여인들의 분신이 런웨이에 화려하게 피어
일탈 같은 일상
그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옷을 디자인하는 걸까? 그들이 만든, 일상적이면서도 반항기와 자유로움을 가득 품은 스타일에 패션계는 열광하고 있다. 이건 패션계에 등장한 새로운 세대에 관한 이야기다.
광고를 부탁해
새로운 계절, 새로운 옷. 저마다의 필살기를 지닌 패션 하우스의 2015 F/W 광고 캠페인 대결이 펼쳐진다.
잘 먹겠습니다
식욕과 물욕을 자극하는 탐스럽고 아름다운 것들.
1 TO 7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정육 창고에서 펼쳐진 이번 시즌 도트 블라우스를 입는 7가지 방법.
식샤를 찍읍시다
음식 사진과는 거리가 먼 아홉 명의 패션 포토그래퍼에게 음식 사진을 부탁했다.
#대체뭘먹길래
예쁜 얼굴, 멋진 몸매의 셀레브리티들은 무엇을 먹고살까? 패션 모델, 배우, 뮤지션, 패션 피플 등 세상 혼자 사는 것 같은 그와 그녀들에게 가장 좋아하고 즐겨 먹는 음식이 무언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어봤습니다. 대체 뭘 먹길
패션미식회
패션을 탐하는 음식의 경합이 벌어지는 곳, 더블유 패션미식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당신의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킨 맛있는 패션은 무엇인가요? 지금, 시작합니다.
뉴 키즈 온 더 SHOW
이름도 얼굴도 생소한 한국의 신인 모델들이 4대 도시남성 컬렉션을 휩쓸었다. 대부분 첫 해외 진출이었고, 첫술에 배부른 달콤한 시즌을 보냈다. 동양인 최초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오프닝을 장식한 박경진, 처음으로 릭 오웬스의 선택
27번째 스토리텔러, 유르겐
유르겐 텔러에게 손을 내민 토마스 마이어. 그 두 사람이 만들어낸 강렬한 시각적 자극에 대하여.
다른 여자 말고 너
이번 시즌 지방시의 광고 모델은 베르사체다. 응? 어딘가 이상하지만 틀림없는 사실이다. 지방시를 이끌고 있는 혁신적인 마인드의 리카르도 티시는 베르사체의 수장 도나텔라를 이번 시즌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마카롱 한 입
커피 한 잔
대담한 아름다움
단순한 홍보대사를 넘어 영감을 자극하는 ‘뮤즈’이자 오랜 기간 견고한 우정을 다져온 ‘친구’. 루이비통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re)가 배우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MATCH POINT
미국판 의 컨트리뷰팅 에디터이자 문화를 사랑하는 지오바나 바탈리아의 유쾌한 일상.
PARTY & PEOPLE
THIS MONTH ON FASHION
FASHION NEWS

ACC FLASH
AUTUMN RICH
깊고 풍요로운 컬러 팔레트로 무장한 F/W 시즌 액세서리들. 올가을, 한 폭의 탐스러운 패션 정물화가 당신의 특별한 심미안을 만족시킬 것이다.
ESTHETIC LUXE
언젠가는 시들어버릴 꽃과 과일의 탐스러움, 그리고 순간 부서져 버릴지도 모를 투명한 유리잔의 청아한 반짝임. 17세기 네덜란드 화가들이 정물화에 담은 건 화려한 식기, 그 당시 배를 타고 들어온 진귀한 과일과 해산물 뿐만이 아니
MY RETRO LADY
누가 뭐래도 가을은 여자의 계절이다. 그런데 갑자기 센티멘털해져 자신의 삶과 행복의 의미에 대해 되뇌는 당신이라면? 그 누구도 풀 수 없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확실한 감정의 해소법이 필요하다. 단순한 물건이 아닌 사람들의
눈부시게 푸른 영혼
‘모든 보석은 고유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에스텔 아펠의 조카 클로드 아펠의 말은 보석을 유기적인 생명체로 여기게 만든다. 마치 놀이터를 뛰어노는 아이나 공원에서 키스를 나누는 연인, 혹은 저 푸른 바다 속의 아름다운 생물처럼
안녕, 눈부신 세상
하이 주얼리의 향연이 펼쳐지던 지난 7월 파리 오트 쿠튀르 컬렉션 기간! 눈과 가슴을 사로잡은 황홀한 주얼리의 성찬을 맛본 에디터의 오트 주얼리 견문록.

BEAUTY FLASH
FALLING COLORS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그레이와 어둡기만 했던 블랙이 F/W 시즌의 모든 것을 정의하던 시대는 지났다. 달큼한 살구와 캐러멜부터 농익은 플럼까지, 보다 따뜻하고달콤해진 컬러가 F/W 시즌을 재해석한다.
SIMPLE BEAUTY
말갛고 투명한 얼굴 그리고 그 위에 덧입혀진 레드 립, 아주 단순한 조합이지만 이것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메이크업이 또 있을까? 배우 배두나가 나스와 만나이 간결한 아름다움의 정수를 펼쳐 보였다.
COLOR ME BEAUTIFUL
헤어 염색이 지금처럼 다채로웠던 때가 있었던가? 이제 여자들은 화사한 컬러로 머리를 물들이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입맛대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부터 유지하는 것까지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것이 헤어 염색이니 이를 타
뷰티 신세계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만화경 속 다른 세상처럼, 또 다른 뷰티 월드에 발을 내디뎌보자. 이국에서 날아온 뷰티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뷰티 루틴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늘고 있으니까. 최근 들어 한국과 인연을 맺은 눈에 띄는
피부종결자를 찾아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나 동안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더는 새롭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안티에이징에 대한 여자들의 호기심과 코즈메틱 브랜드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과연 이 시대의 안티에이징은 무엇에 집중
HONEY HONEY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생각한다면 꿀은 현명한 선택. 피부를 위한 꿀 한 모금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콤해질 수 있으니, 지금 당장 ‘허니’라고 부를 사람이 없어도 괜찮다.
이토록 아름다운 레시피
몸에 좋은 식품이 피부에도 좋다는 건 만고의 진리.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집밥만 잘 챙겨 먹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듯이, 집에 있는 식자재 몇 가지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천연팩 레시피만 알아두면 ‘고급진’ 피부로 거듭날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MY LITTLE PARIS
화장품에는 진보한 테크놀로지만이 담기는 것이 다가 아니다. 브랜드의 탄생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차곡차곡 쌓아온 브랜드의 역사가 더해졌을 때 브랜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달팡은 브랜드의 유산을 변함없이 소중하게
예쁨이 무르익는 계절
뷰티 브랜드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신제품이 대거 출시되는 시즌. 얼른 찜해둬야 할 핵심 아이템을 가장 먼저보고, 듣고, 발라봤다.

W EYE
지상에서 무한으로
이불에게 매번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기꺼이 불안을 무릅쓰고 스스로가 확신할 수 있는 영역 밖을 탐색하려는 시도다. 그렇게 그의 이야기는 치열하고 성실하게 무한을 향해 넓어지고 있다.
START A NEW
데뷔 18년째를 맞은 오지호는 다시 한번 출발선에 선기분이라고 말했다. 배우로서, 그리고 남자로서 그는 새로운 두려움과 떨림을 배워가는 중이다.
내가 남자친구라면
토이와 루시드폴을 사랑하는 주우재와는 패션만큼이나 음악에 대해 나눌 이야기가 많다. DJ가 장래 희망인 이모델은 같은 노래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사람들 사이에 어떤 마법을 부려놓는다고 믿는다.
WE’VE GOT MARRIED
이찬오 셰프와 김새롬은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찾았다.항간에서는 그들의 짧은 연애 기간에 대해 왈가왈부하지만, 괴테는 말했다. 결혼 생활이란 참다운 뜻에서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라고.두 사람은 지금 다시 긴 연애를 시작한다.
셰프의 그것
이 세상 모든 주방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각종 칼부터 수비드 기계, 절구, 푸아그라같이 셰프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개성 넘치는 도구와 재료까지, 다섯 명의 셰프가 각자의 주방에서 가장 아끼는 물건을 한자리에 모았다.
걸크러시!
여자의 적이 여자라는 이야기는 틀렸다. 여자들도 여자에게 반하고, 동경하고, 사랑한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고 강하며 매혹적인 여성의 경우에는 충분히 치명적으로.
소설의 맛
소설에 묘사되는 음식은 하나의 캐릭터처럼 저마다의이야기를 갖고 있을 때가 많다. 그려질 듯 선명한 맛을지닌 문장들을 열여덟 권의 책에서 발견했다.
내 친구의 집밥은 무엇일까
어떤 여행은 오로지 그곳에서 먹은 음식들로 기억된다.어쩌면 여행지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음식은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매일 먹는 평범한 ‘집밥’일지도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여행자들은 호텔 대신 진짜 현지식 아침식사를
무엇이든 따져보세요
탕수육 부먹 찍먹 논쟁부터 맛집 블로거 과잉과 푸드TV쇼 과잉의 시대까지, 먹을 것을 둘러싼 예민한 쟁점들에 대해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관점을 이야기한다.
EYE NEWS

WELL
TIMELESS BEAUTY
커버를 위해 발렌티노(Valentino)의 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모델 라라 스톤. 그녀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신의 자태 속에 강인한 여전사의 폭발적인 매력까지 뿜어냈다. 미라빌리아 로마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지
PRIVACY SETTING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팔로어 수가 많은 모델들의 소셜 미디어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면들.
THE ULTIMATE WOMAN
모델의 아름다움을 꿰뚫는 파워풀한 사진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듀오 루이지와 이앙고. 그들은 라라 스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라라 스톤을 그냥 그런 아름다운 모델로 치부하면 안된다. 그녀야말로 오늘날
SAY YES
데뷔 20년 차 패션 모델인 동시에 음반 프로듀서이며,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와 코즈메틱 브랜드의 뮤즈이자 파리지엔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아이콘인 캐롤린드 메그레. 저서 ABOVE AND BEYOND
리스펙트하는 형과 동생, 회사 사장님과 소속 래퍼, <쇼미더머니 4>의 공동 프로듀서, 그리고 서로 자극을 주고받는 동료 뮤지션. 박재범과 로꼬는 아주 멀리 같이나아가는 중이다.
WE LOVE STREET FOOD
패션과 길거리 음식에 중독된 쌍둥이 자매의 일상.
SEASIDE DELIGHTS
자연 그대로의 비릿한 바다 내음이 코끝을 스치고 생생한 생명의 온기로 일렁이는 곳. 소박하고 정겨운 어촌마을에 펼쳐진 강렬한 패션 모멘트.
WE ARE THE FAMILY
F/W 시즌을 수놓은 메가 트렌드와 매혹적인 크루들.그들이 먹고 마시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높이는 순간!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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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5년 9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