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Contributors

Readers React

WHO
Surfing Hawaii
너는 내 캐릭터
귀하고 귀하다

WHAT
물들어
너 이거 알아?
날 보러 와요

WHERE
박물관으로 간 패션
머리 하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WHY
I Got a Boy
한국 건축의 거인, 공간은 왜 쓰러졌나?
당신은 누구시길래

WHEN
The Sweet Box
초콜릿보다 화장품

FASHION flash
New Start｜더블유의 시선으로 포착한, 2013년 봄/여름의 네 가지 트렌드.
흑백 논리｜2013 S.S 시즌 패션 트렌드를 논할 때만큼은 ‘흑백 논리’를 적용시켜도 좋다.
딩동!｜앞으로 한 시즌 동안, 혹은 그 후로도 오랫동안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따끈따끈한 2013 S/S 시즌의 잇 백들.
치맛바람 vs. 바짓바람｜S.S 시즌 불어닥친 스커트와 팬츠 열풍!
Raffish Charm｜21세기 모더니즘의 승리를 이룩한 무슈 디올의 새로운 후계자, 라프 시몬스가 염두에 둔 건 ‘분위기의 전환’이다.
마성의 슈즈｜당신이 기억해야 할 2013 S.S 시즌 새 슈즈들.
일석이조｜패션과 뷰티 트렌드는 ‘일맥상통’할 때 더욱 완결된 아름다움으로 탄생한다.
누가 누가 잘했나｜더블유가 주최하는 2013 S.S 광고 캠페인 어워드. 여러분을 심사위원으로 모십니다.
다문화 패션
웃으면 복이 와요｜<개그콘서트>만큼 웃기고, 팀 버튼만큼 상상력 넘치는 2013 S.S 판트래직 아이템.
Dressed To Thrill｜미국판 의 컨트리뷰팅 에디터자 패션 아이콘, 지오반나 바탈리아의 패션 판타지.
모두의 게임｜스마트폰의 게임 어플이 등장하기 전, 우리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보드 게임.
길에게 답을 묻다
The Horse Whisperer｜승마와 가방의 공통점은?
How Deep is Your Love｜내 남자를 위한 달콤쌉싸래한 선물.
Show Me Your Heart｜여자는 사랑만을 원하진 않죠.
Party People｜영화 <온 더 로드> 시사회 파티,
This Month On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The Art of Contrast
Chasing Pavements

BEAUTY flash
Angel Beauty｜이보다 더 창백할 수 있을까?
나만 몰랐던 화이트닝 이야기
헤쳐 모여!｜뺄 건 빼고 더할 건 더하는 다시 쓰는 스킨케어 A to Z.
In Full Bloom｜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활짝 피워낸 2013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밸런스를 부탁해｜둘이 적당히 균형을 이룬 상태가 가장 좋다. 연애 말고, 피부 말이다.
This Month On
Beauty News
Beauty Book 2013 S.S 뷰티 비주얼 북

EYE
She’s Every Woman｜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에게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늙지 않는 노래｜패티 스미스는 ‘펑크의 대모’라는 거창한 닉네임으로 불리곤 한다.
낭만 상실의 시대｜어제의 중산층은 오늘의 저소득층이 됐다.
말하는 정치가｜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는 말이라는 거름을 양분으로 피어난다.
오, 옛날이여｜소녀시대, 빅뱅, 원더걸스, 동방신기가 끼고 있던 절대 반지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중국은 지금｜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의 2013년은 어떤 모습일까.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랑을 글로 배워야 한다면 교재로는 유행가 가사만 한 게 없다.
혼자 오세요
무엇에 쓰는 소스인고
다시, 봄｜끝 다음엔 또 다른 시작, 사랑하며 계속되는 나의
Eye News

WELL
Earth Angel
Wuthering Heights｜바람과 볼륨까지 패션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칼 라거펠트의 샤넬 컬렉션.
The Portrait of a Lady｜보헤미안 정신 속에 깃든 풍요롭고 로맨틱한 스타일. 랄프 로렌 컬렉션이 그린 여인의 초상.
Early Spring Day｜소녀, 여자를 꿈꾸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미스지 컬렉션.
Copy & Paste｜단순 명료한 형태와 반복적인 패턴의 앙상블! 60년대 식 퓨처리즘을 반추한 루이 비통 컬렉션.
Hot Stuff｜짙고 명료한 구찌의 색이 전하는 전희와 전율의 패션 모멘트.
Western Dawn｜세련되고 쿨한 무드를 지닌 이자벨 마랑의 감각으로 풀어낸 매혹적인 웨스턴 스피릿.
Icy Edgy｜얼음을 베고 가는 스케이트 날처럼, 차가운 철판 위의 한줄기 섬광처럼 날카롭게 재단된 펜디의 에지.
Swing, Swing, My Lady｜경쾌한 스트라이프와 60년대의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성장한 마이클 코어스의 여인.
Unfolded｜선과 면을 분할하고 재구성해 완성한 이세이 미야케와 플리츠 플리즈의 비주얼 플레이!
City Slicker｜도시의 여자들을 위한 모던하고 깔끔한 옷. 셀린을 입은 서울의 여인이 바쁘게 거리를 누빈다.
High and Mighty｜바네사 브루노가 펼치는 매니시함과 여성스러움, 모던함과 편안함의 이중 플레이.
Serene Lady｜향로처럼 그윽한 향기를 풍기고, 하늘거리는 꽃처럼 우아한 보테가 베네타의 그림 같은 여인.
Rhythm of Stripe｜빛과 그림자처럼 강렬한 대비의 줄무늬가 경쾌한 운율을 연주한다. 2013 S.S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
Amazing Grace｜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여인이 존재하는 우아함의 세계.
Feel Nostalgia｜고향인 시칠리아 섬에 대한 그리움을 컬렉션에 담은 돌체&가바나의 관능적 시간.
Modern Illusion｜로맨틱 미니멀리즘. 라프 시몬스가 그린 디올 아카이브의 환영이 펼쳐진다.
Kinetic Minimalist｜고요하나 강렬하고 일상적이나 세련된 데스켄스 띠어리의 2013 S/S 시즌 마스터피스.
Unknown Territory｜미지의 땅에 홀로 남은 미스터리한 여인이 펼치는 발맹의 환상적인 컬렉션.
Crushing｜겹겹이 쌓은 옷더미 사이에서 충돌의 이미지를 보여준 꼼데가르송의 봄 여름이 자연스레 흘러간다.
W Horosc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