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8년 7월호
|274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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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OPENING
NEW ORDER_폭염에 맞서 여름 영화를 본다.
DETAILS_태양의 계절, 눈부신 여름을 위한 선글라스 5.
WATCH_태양처럼 빨갛게 달아오른 스틸 워치 6.
FOCUS_티쏘가 새롭게 출시한 다이버 워치, 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 컬렉션.
CARS_우정에는 크기든, 용도든 경계가 없다.
MOTORING_토씨 하나 바뀌지 않고, 처음 모습 그대로 나왔으면 좋겠는 콘셉트카.
FOOD_언제 어디서나 이탈리아 사람처럼 살면 세상에 근심 걱정이 없다. 특히 여름 날엔 더욱.
DRINK_캬, 소리가 라거의 모든 것을 설명하진 않는다. 라거를 마시면서 알아둘 만한 온갖 종류의 맥주를 한자리에 놨다. 에일에 가려진 라거의 꼿꼿한 매력.
LIVING_굳고 정한 금속 제품과 쩡쩡 얼린 얼음의 산으로 그려낸 한 폭의 산수도.
GEAR_싱싱한 테크 제품이 왔어요.
SCENE_2018년 여름, 8명의 사진가가 8개의 제품으로 그린 비치 보이스의 노래.
STUDY_서머 룩에 방점을 찍는 일곱가지 액세서리와 비하인드 스토리.
COLLECTION_제대로 놀 줄 아는, 젊고 멋진 나의 보스. 그리고 보테가 베네타와 뉴욕, 이어서 상하이.
DESIGN_모두를 위한 이케아의 데모크래틱 디자인 데이.
TALK_수지와 아이유, 여성 아이돌이 지금 내고 있는 목소리, 히어로즈가 일으킨 사건이 프로야구에 끼치는 영향, 테슬라의 행방, 각 분야의 첨예한 이슈와 여름 휴가지에 짐이 되지 않을 추천도서 10선.
NOTHING BUT KAI_젊음, 음악과 춤을 얘기할 때, 결국 아름다움을 생각할 때, 카이를 빼고는 뭐가 더 있지?
BODY LANGUAGE_난, 몸으로 말할래요. 타투를 가진 열 명의 모델.
ALL SUMMER LONG_찬란한 여름의 조각들.
OPEN YOUR CAR, OPEN YOUR MIND_차 문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위에서 바라본 컨버터블 자동차 5.
BEACH GAMES_끝나지 않는 여름을 위한, 불멸의 화이트 룩.
점_류이치 사카모토가 한국을 찾았다. 그는 아직 인생의 쉼표도 마침표도 찍을 생각이 없다.
가만한 조세호_가만히 생각하는 얼굴에서 고군분투 뛰어온 진짜 조세호가 스쳤다.
달의 어두운 저편_배우 고준은 더디지만 뜨겁게 세상 밖으로 나왔다.
ALOHA EVERYDAY_매일매일이 여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MODERN TAILORING_기대 없이 찾아간 해변에서 만난 뜻밖의 친구.
4 EXAMPLE_예를 들면 이런 거죠. 이 여름에 당장 신고 싶은 신발요.
전망 좋은 방_창문을 연다. 여기에서 어딘가로.
I WILL SURVIVE_스타가 살아 돌아왔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PIECE_한 장 사진으로 고하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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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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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8년 7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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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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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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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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