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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23년 12월호 |410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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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VOGUING 바야흐로 2023년의 대미를 장식할 선물 대방출!

‘포모’와 ‘디깅’ 사이 전시를 보려고 2시간째 줄 서다 뭔가 놓칠까 봐 불안했다. 진심으로 빠진 적은 있었나?

DEBUTANTE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얼굴이 된 한소희의 홀리데이 뷰티 쇼!

SLEEPING BEAUTY 숙면을 위한 신문물이 떠오른다. 하지만 완벽한 수면이 존재할까?

FINE TOOTH 건치, 연장된 수명만큼 오래 버텨줄까?

SIX SENSES 한 해의 끝에서 당신의 원초적 본능을 자극할 여섯 가지 뷰티 감각.

NECK! NECK! 어느 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목에 선명하게 그어진 노화라는 가로선.

MEN IN BEAUTY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두 남자와 <보그>가 긴밀히 나눈 대화.

SMOKE GETS IN YOUR EYES 12월의 불꽃이 꺼지고, 코끝에 연기가 스밀 때.

MORE THAN WORDS 한국 고택과 프랑스 주얼리 명가의 시공을 초월한 의미 있는 랑데부.

BEYOND THE SEA 모험가의 야심과 워치메이커의 기술력이 완성한 스포츠맨십.

AN INNOVATIVE ENSEMBLE 코페르니라는 이름의 태양, 지금 패션계는 코페르니를 중심으로 돈다

MIDSOMMAR 지난여름, 스톡홀름에서 생긴 일.

WINNING HAND 현대성과 과거의 기법을 통해 극도로 한정적인 컬렉션을 발표한 나데주 바니 시뷸스키.

MASTERPIECE 패션과 예술의 필연적 만남.

파리의 시월애 아트 비즈니스 침체가 예견되는 요즘, ‘파리 플러스 아트 바젤’의 가을만은 예외였다.

멋진 신세계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서 펼쳐지는 79일간의 <구본창의 항해>.

THE TRUTH BENEATH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자신의 그림 앞에서 안드레 부처는 웃어본 적이 ‘전혀’ 없다.

NO MORE BLANK <동두천>, <소요산> 그리고<아메리칸 타운>. 김진아 감독 앞에 공백은 없다.

DEBUNK THE MYTHS 거대한 아톰 부츠를 만든 이들이 전시를 연다. 당신은 이들에 대해 뭘 알고 있나?

닫히지 않는 방 손을 내밀고, 그 손을 잡는 존재가 있는 한 희망은 지켜질 것이다.

THE LIGHTKEEPERS 호주 퀸즐랜드주의 생명력이 끝없이 차오른다. 언제나 여름이었다.

HOCKNEY “색은 곧 즐거움이다.”-데이비드 호크니

AMERICA IN KOREA 마침내 톱 모델의 면류관을 쓴 아메리카 곤잘레스의 서울 찬가.

AMERICA DREAM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패션 도시를 정복한 아메리카 곤잘레스의 성공기.

I AM AMERICA 서울 어느 거리에서 마주친 톱 모델 아메리카.

안트베르펜의 새로운 전설 과거에 대한 이해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진 피터 뮐리에와 만났다.

DREAM LAND 모험과 신비가 가득한 나라, 우리가 꿈꾸는 그곳. 여기는 패션 월드!

평범하지 않은 여정 댈러스 교외에서 방돔 광장까지, 다니엘 로즈베리의 평범하지 않은 여정.

安全家屋 행복이 가득한 집.

회색 정장을 입은 사람들 톰 브라운만의 독보적 패션 서사 20년.

모퉁이를 돌기 전에 숨 가쁜 선택의 기로에 <독전 2>의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이 서 있다.

HIGHER HIGHER “스케이트보드 낙서는 내비게이션이나 마찬가지였다.”

SINGLES 이동욱과 임수정. 어쩌면 꿈같이, 영화 <싱글 인 서울>에 나란히 등장하는 그 이름.

白晝夢 <운수 오진 날>의 이성민, 유연석, 이정은을 마주한 기묘한 백주몽.

FALLEN ANGELS “2001년 10월 14일 16시 4분 34초. 155주나 함께 일한 그녀와 오늘에야 처음으로 만났다.”

BEBE, ONE MORE TIME 경계를 뛰어넘어 몰아치는 푸르고 강렬한 파도, 베베.

HOLA! 멕시코에 건네는 송년 인사, 올라!

GREEN LIGHT 에메랄드 그린의 황홀한 빛이 뿜어내는 영원한 사랑과 생명의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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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23년 1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