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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3년 12월호 |190page|ISSN 1227-3120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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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에디토리얼ㅣ2023년의 끝을 잡고 | 심지언

기자의 시각

이달의 잔상ㅣ큐레이터를 큐레이팅하는 사회에서 | 정소영

月刊美術 다시읽기ㅣ다시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 | 하도경

모니터 광장

핫피플ㅣ노암 시걸 구겐하임 LG 전자 어소시에이트 큐레이터 | 정소영

사이트앤이슈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 | 김소정
가파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2023 입주작가 결과 보고전 | 심지언

에디터스 픽

특집
한국 동시대 큐레이팅의 파노라마 | 정소영, 하도경
2023년의 화려하고 불길한 전개 | 이정우(임근준)
2023년 지금, 여기의 전시와 큐레토리얼 프랙티스 | 심지언
제19회 월간미술대상 전시기획 부문 수상자 11인

작가 리뷰ㅣ이창운 반복되는 편도여행을 위한 우연한 안내서 | 김유진

업앤커밍 아티스트ㅣ김예슬 “어린이를 위하여” | 노재민

해외 리포트
오스트리아 About Being Mortal | 박진아
미국 《The Shape of Time: Korean Art after 1989》 | 서상숙

아트마켓 리포트ㅣ조정기 미술시장, 고미술 날고 구원투수 박서보 등판 | 조상인

크리틱ㅣ자연에 대한 공상적 시나리오ㆍ유근택ㆍ물의 왕ㆍ민예은

리뷰

프리뷰

전시표

독자사연ㅣ단원 김홍도 아들 양기(연록) 이름의 연원과 충북 괴산군 연풍면 | 이근우

아트저널

아트북ㅣ오래된 미술관의 물리적 재생은 어떠해야 하는가 | 노재민

독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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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3년 12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