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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E

2022년 2월호 |108page|ISSN 1739-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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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Vie
Editor’s Letter
Cover 겨울을 견디는 방법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Editor’s Choice OTT 전성시대, 이거 아직도 안 봤어요?
Editor’s Choice 세뱃돈 탕진엔 쇼핑이 답

Special Story 바라나시, 가트
Saga 사가현 렌터카 여행 A to Z
여행이란 자유로워야 하는 법. 일본 렌터카 여행을 망설였던 당신을 위한 완벽정리 여행 지침서. 10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Tohoku 김 서린 뜨거운 물
일본 동북지방의 겨울철은 그야말로 눈 세상이다. 어느 료칸에서 웅크려 한적하게 즐겼던 일본 온천에 대한 기억.
마포 마을여행 오-래가게 투어
마포 상수동 일대, 시간이 머무는 공간을 여행했다. 겨울의 차가움과 따뜻한 낭만이 공존하는 코스를 소개한다.
강진 A로의 초대, 강진
강진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그 모습이 마치 ‘A’자처럼 보인다고 한다. 알고는 있었지만, 낯설게 느껴지는 강진의 매력을 담았다.
강남 가로수길이란 그물에서
거대한 그물과 같은 신사동 가로수길. 이리저리 걸려드는 재미를 맛봤다.
Maldives 다시 허락된 푸른빛 휴식, 몰디브
몰디브를 직접 다녀왔다. 출국 전날까지도 실감 나지 않았던 여행. 수없이 상상만 했던 푸른빛을 찾아 떠나고야 말았다.

Travel + Vie
Gallery WINTER FESTIVAL IN RUSSIA
러시아의 겨울이 따뜻할 수밖에 없는 이유,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의 온기를 사진으로 담았다.
Asean 토닥토닥 아세안의 위로
그저 들여다보면 된다. 멀고도 가까운 힐링이 멀리 있지 않으니. 아세안이 전하는 위로, 아름다운 여행의 매력을 전한다.
Essay 허세가 끝나고 난 뒤
나는 ‘여행기자’다. 상하이로 향하는 비즈니스 좌석, 옆자리를 돌아보니 ‘여행 초보’처럼 보이는 이가 앉아 있었다. 한 수 알려줬다.
Interview 나무가 서면 숲이 생긴다
나무는 숲을 이룬다. 서울 양천구 목2동, 숲에서 자생하는 나무들을 만났다. 그들의 이름은 플러스마이너스1도씨.
Island 겨울 속 하얀 섬, 신안 증도
그날은 눈이 내렸고, 그래서 섬으로 향했다. 여객선은 결항이 되었으니 증도로 떠났다. 하얀 세상에서 하얀 섬을 여행했다.

Besides
Dining 일상으로 스며든 샤퀴테리
News 컬처·북·프로덕트
Gift 정기구독자 선물
Review <트래비> 2022년 1월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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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TRAVIE 2022년 2월호
잡지사 (주)여행신문 홈페이지
잡지소개

여행 전문잡지가 드문 한국의 잡지출판계에서 2005년부터 여행(Travel)과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전통 여행잡지의 자부심을 가지고 독자 모델과 동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여행 소비자와 홍보 주최가 서로에게 딱 필요한 체험과 홍보의 장을 만들어 내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Travie is one of the most valuable travel news magazine in Korea since its first publication in 2005 and gives various information concerning Travel to readers.
Free travel event is most valuable activity for readers not only to introduce attractive destinations but also to participate creating contents for magazine and promotion clients.Travie magazine is distributed in major book stores, over 1,000 cafe and restaurant chain stores, Hotels and Airlines in order to get closer to the 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