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교육/문학

아동문예

2019년 05-06월호 434호 |244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900원 ?7일 대여란

문예사랑
‘문예사랑 Bucket List’

동시·동시조
비·시소
꽃 지는 날·오솔길
미루나무숲에 봄이·눈을 감으면
가을 풀꽃·웃음 달렸네
파도·아기가 되는 엄마
하늘이 콜록콜록·글로벌 시대
강물이·언덕
살아가는 것은 늘 공사 중·잘 알잖아
엄마 지갑·돌아가시고 나서도
참새꽃·식구가 생겼어요
라일락 꽃비·노을이 지는 시간
덤·학을 낳는 나무
컵라면·카드 찾기
오늘은 보통 내일은 좋음·꿈을 향해 꿈틀
재깍재깍·소나무
새하얀 아기 학·자작나무처럼 키 크고 싶다
은방울꽃·나는 겁이 많아요
안개·이팝나무
우리 집 문지기·어린 소나무의 눈물
담쟁이·목련

창작동화
상자마법사
전학생, 김소연
빨간 목장갑은 어디 갔을까?
유정이의 물고기

장편동화
누가 뭐래도 우리는 일등! - 마지막 회
우리들은 1학년 - 제1회

삶과 문학·작가 탐방
꿈꾸는, 나만의 장편동화
33년 전, 첫 동화집과의 인연

세계 동화·동시 문학상
(동시) 칠색유화 (외 3편)
(동화) 빨간 목도리
(심사평) 희화적인 동시와 사랑이 녹아있는 동화

제285회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아침 풍경 (외 3편)
(심사평) 작은 감동까지도 솔직하게 표출한 순수한 시심
(동시조) 시계 (외 3편)
(심사평) 율격에 벗어남이 없는 단아한 작품들
(동시) 나비 재봉틀 (외 3편)
(심사평) 상상력과 동시의 특성을 잘 갖춘 동시

이달의 동시·동시인
김종헌 「엄마 생일」, 「멋진 하나」, 「토끼가 새끼 낳는 날」, 「발」, 「매일 메일」, 「체중계가 필요 없어」, 「걸음마」, 「눈싸움」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김태호 「새치기 할머니」, 「돌배영감 손자와 누릉이」, 「따분한 날의 모험」, 「사슴 인형과 똥개」, 「오동도의 동박새」 외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이도환 『누가 보나 안 보나』, 『딱따구리 집짓기』, 『바람 배달부』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윤수천 『물고기 아파트』, 『연두 햇살의 노래』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9년 05-06월호 434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