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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9년 03-04월호 433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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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이발관에서

동시·동시조
토끼가 새끼 낳는 날·독서
애벌레·수탉 몬다의 여행 10
체중계가 필요 없어·두 가지 말
A/S 센터·엄마 생일
꽃샘바람·엄마와 밥솥
미세 향기·봄 기차 여행
발·눈싸움
걸음마·행복과 사랑
바람은·자연이 준 선물

창작동화
새치기 할머니
돌배영감 손자와 누릉이
타임머신을 탄 책방 아저씨
꿈틀 우주선의 아이들
따분한 날의 모험
101빌딩보다 높은 꿈
풍선 타기
사슴 인형과 똥개
오동도의 동박새

장편동화
정령이 된 솔비 - 마지막 회
누가 뭐래도 우리는 일등! - 제3회

삶과 문학
동화의 길 40년! 그 아름다운 여정

작가 탐방
퇴직 후 더 왕성하게 활동하는 전천후 작가

제284회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엘리베이터에서 (외 3편)
(동시) 동물원에서 (외 3편)
(동화) 어쩌다 골목대장
(심사평) 이야기의 의미를 담는 그릇에 맞는 동시 쓰기
(심사평) 동화 쓰는 열정과 능력을 보여준 시인의 작품

작품 해설
이정석 「비가 그친 날」, 「네가 보고 싶어」, 「첫눈」, 「겨울밤에는」, 「시 쓰는 아이들」, 「숲에서」, 「빈집」, 「짝 잃은 엄마 고무신」
박재형 「두 눈 바위 얼굴 아차돌이」, 「겨울 아이」, 「다랑이 염전의 자시 용정」, 「한국 사람이면 한국말로 해라이!」, 「비밀 그림 공책」, 「갈매기의 상륙」, 「원 플러스 원」,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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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9년 03-04월호 433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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