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

FASHION
IN DETAIL_노아의 방주에 올라탄 반클리프 아펠의 하이 주얼리와 일상에 반짝임을 더하는 스와로브스키 워치,
EDIT_새 시즌을 강타한 트렌드 이슈와 패션계의 뉴 컬래버레이션.
TREND_2018 S/S 시즌을 물들인 컬러풀한 스포티즘과 반짝임 가득한 퓨처리즘, 자연적인 매력의 내추럴 무드.
SHOPPING_독특한 디테일로 무장한 스니커즈와 볼드한 로고를 앞세운 패션 하우스의 뉴 백.
FULL BLOOM_싱그럽게 피어난 봄날의 파스텔 룩.
MATCH PALY_저마다 강력한 모티프로 무장한 새 시즌의 뉴 백 & 슈즈.
DIAMOND CRUSH_블랙 룩 사이로 섬세하게 빛을 발하는 화이트 다이아몬드 주얼리.
TIMELESS IKON_강렬한 디자인과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위블로 에디션.
RUNWAY_디자이너들의 손길 아래 화려하게 피어난 2018 S/S 시즌의 플라워 모티프.

BEAUTY
IN DETAIL_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라인이 선사하는 찬란한 빛의 향연과 꽃의 정수를 가득 머금은 이세이 미야케의 로디세이 퓨어 넥타 드 퍼퓸,
EDIT_3월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신상부터 다양한 행사 소식, 체리처럼 생기 있는 입술로 만들어줄 레드 립스틱.
SHOPPING_신비로운 무드의 바이올렛 컬러 네일과 눈가에 화려한 빛을 더해줄 메탈 아이섀도.
BEAUTY TREND_안티에이징 메이크업 노하우.
BEAUTY LAB_피부 타입, 그리고 원하는 용도에 따라 골라 사용하는 클렌저 3가지.
OH! MY FLORA_봄의 시작을 알리듯 가지마다, 줄기마다 맺힌 화사한 꽃봉오리들. 때로는 화려하고, 때로는 한없이 순수한 그 아름다운 자태를 카메라에 담았다.
BEST OF THE BEST_올해 상반기,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향수까지 주목해야 할 분야별 최고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BEAUTY ISSUE_클렌징부터 운동법까지, 게으름뱅이도 아름다워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았다.
BEAUTY TIP_함께 사용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뷰티 아이템의 조합을 소개한다.
TEST & REVIEW_3월,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새롭게 출시된 뷰티 신제품 4가지를 <더 네이버> 스타일 멤버가 직접 사용해보고 들려주는 솔직한 리뷰.

FEATURE
EDIT_봄을 부르는 KIMU 디자인 화병, 새로 오픈할 미코니안 아바톤 호텔 등 에디터들이 포착한 라이프스타일 & 컬처 이슈.
SHOPPING_요섹남의 주방을 더욱 매혹적으로 만들어줄 주방 기구와 봄을 닮은 싱그러운 화병들.
FEATURE_세상의 모든 피어나는 것들은 아름답다. 찬란한 색채와 영감을 입은 캔버스 위에도 이른 봄이 내려앉았으니. ‘찬란’은 봄의 캔버스 앞에 지극히 겸손한 단어다.
TRAVEL GUIDE_이 계절, 세계 곳곳의 정원에 찬란하게 피어나는 봄의 기운을 담았다.
LIFE ISSUE_어르신의 약차로 취급받던 꽃차가 새로운 멋을 입었다. 은은한 색과 향, 사색이 깃든 꽃차가 봄빛과 함께 만발했다.
GOURMET_오로지 최고급 한우에 집중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파인 다이닝이 서울 미식 신의 화두다.
CULTURE ISSUE_예술가의 초상과 예술가 없는 초상.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사진가들이 흥미로운 사진전을 펼쳤다.
INTERVIEW_그는 매주 일요일마다 한 점씩 ‘하늘’을 그린다. 벌써 17년째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바이런 킴, 그의 작업은 우리가 알던 회화가 아니다.
PEOPLE_노을의 풍경을 닮은 아크릴 작업 ‘크리스털 시리즈’로 작품 세계를 확고히 다져가는 젊은 아티스트 윤새롬.
ARCHITECTURE_차가운 콘크리트 땅에서 신기루처럼 피어오른 새로운 건축물의 개화기.
TRAVEL_매혹적인 거리 축제 <파우! 와우! 하와이>가 하와이 땅에 새로운 예술의 바람을 불게 하고 있다.
CULTURE DIARY_얼었던 모든 것들이 피어나는 봄. 3월을 장식할 공연, 영화, 책, 그리고 전시
CAR_바퀴 달린 로봇을 타고 다니는 일. 이제 그리 먼 미래가 아니다. 콘셉트카를 통해 본 자동차의 미래.
CAR LIFE_기존의 ‘5’자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6시리즈로 세대 변경을 선언한 BMW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새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