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

FASHION
IN DETAIL 럭셔리 라이프를 위한 티파니의 홈&액세서리 컬렉션과 예술적 상상력이 깃든 디올의 레이디 아트.
EDIT 오직 지금만 만날 수 있는 새해 리미티드 에디션, 서울에 상륙한 샤넬 슈즈 부티크, 디즈니와 루부탱의 만남그리고 오메가의 아주 특별한 올림픽 전시까지.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패션계의 다채로운 소식들 외.
TREND 모던하게 변신한 벨벳과 럭셔리함을 뽐내는 퍼, 유니크한 디테일의 니트로 완성한 따뜻한 겨울.
RUNWAY 그래니 룩이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시즌, 누구보다 시크하고 싶다면 할머니의 옷장을 눈여겨볼 것.
SHOPPING 손과 발에 생기를 부여하는 장갑과 윈터샌들 쇼핑 리스트.
WOMAN IN PASTEL 파스텔 컬러 팔레트로 완성한 이토록 달콤한 순간,
STEP UP 발끝에 강력한 존재감을 부여하는 부츠로 완성한 드라마틱 모멘트.
A PIECE OF NATURE 섬세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깃든 부쉐론의 하이 주얼리.
FOCUS 패션과 도예가 특별한 만남을 꾀했다. 에스카 다와 이도의 반가운 협업을 준비한 이도의 이윤신 회장과 원마니 이사를 만났다.
FOCUS 막스마라의 리테일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마리아 줄리아 프레지오소 마라모티와 막스마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BEAUTY
IN DETIAL 반항적인 느낌과 여성스러움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향수, 마크 제이콥스의 데카당스 오 쏘 데카당트를 소개한다
SHOPPING 핫한 색감의 블러셔와 겨울철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풍부하게 채워줄 크림 타입 마스크 리스트.
BEAUTY TREND 패딩과 코트, 재킷, 퍼 등 겨울철 다양한 아우터에 맞는 헤어스타일 가이드.
SEASON CARE 춘추전국 시대를 맞은 뷰티 디바이스. 똑똑하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가이드.
BEAUTY GUIDE 1월, 새해를 맞이해 건강한 뷰티 라이프를 원한다면 체온을 높이는 웜업 가이드를 참고하자.
DREAM OF BLUE 파스텔 컬러와 어우러져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 블루 컬러 메이크업.
WHAT A SWEET WORLD! 한 입 바삭 물고 나면 달콤함이 밀려오는, 그래서 자꾸만 손이 가는 과자와 뷰티 아이템이 만나 만들어낸 오묘한 뷰티 신.
BEAUTY TIP 눈이 펑펑 쏟아지는 겨울날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뷰티 S.O.S 상황에 맞는 솔루션들
TEST & REVIEW 도심 속에서 가장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방법. 주목받는 럭셔리 호텔 스파 4곳을 <더 네이버> ‘Style’ 멤버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솔직한 리뷰를 전해왔다.
BEAUTY ISSUE 겨울 여행지에 따라 챙길 것도 가지각색. 올겨울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여행지별 뷰티 가이드

FEATURE
SHOPPING 온몸을 따뜻하게 데울 시작, 아름다운 티포트와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는 패브릭 스툴.
FEATURE 온천, 료칸, 스파. 이름은 달라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춥고 지친 영혼을 어루만지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여행. 1월 그리고 따뜻한 시작을 일깨우는 그곳으로.
TRAVEL GUIDE 살갗을 태우는 태양, 숨 막히는 열기. 한 해의 시작을 뜨겁고 강렬하게 만드는 세계 곳곳의 사막들.
GOURMET 한중일 그리고 동남아까지, 아시아의 색을 담은 화끈한 술상과 이 겨울을 위한 뜨끈한 국물.
INTERVIEW 디자인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이름. 시대를 앞선 디자인 거장 루이지 꼴라니가 어쩌면 마지막이 될 서울행을 택했다.
PEOPLE 2018년,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신진 아티스트들.
ON TASTE 취향과 감각, 그리고 끈기를 지닌 남자 4명의 개성 강한 서재 속으로의 여행.
SPACE 스위스 남부 생모리츠에 자리한, 컨템퍼러리 아트 컬렉션과 자연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따스한 집으로의 초대.
CULTURE 더 이상 목욕물이 끓어오르지 않는 목욕탕에서 예술이 부흥하고 있다.
CULTURE DIARY 시작을 일깨우는 따뜻한 심장의 소리, 1월을 장식할 공연, 영화, 책, 그리고 전시
ART 왜 우리는 예술에 ‘아름다울 것’을 강요하는가? 예술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CAR LIFE 스포츠카와 럭셔리 세단의 만남은 매우 이상적이지만 또한 완벽한 동거가 힘든 장르다. 포르쉐 더 뉴 파나메라가 그 꿈을 실현했다.
CAR 골프, 농구, 야구, 테니스 등 종목은 다르지만 그들의 만남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자동차 브랜드가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