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8년 11월호
|312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페이스북 공유
EDITOR’S LETTER
TALK ABOUT THIS MONTH_11월을 말할 때, 당신에게 얘기하고 싶은 커플 룩 3.
HASHTAG
OPENING
DETAILS_새 장갑을 끼고 처음부터 다시 연주했다.
NEW ORDER_연애소설 네 권에 담긴 낭만적인 흔적들.
GROOMING_입술이 부르트도록.
WATCH_사랑과 낭만을 얘기할 때 다시 보고 싶은 문페이즈 워치 6.
CARS_온기는 흙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TEST_볼보의 S60을 타고 아찔한 협곡을 가로질렀다. 빈틈없는 실력을 확인하자 공포는 즐거움이 됐다.
MOTORING_올해를 기억할 때 떠올리고 싶은 여덟 대의 2018년생 자동차.
FOOD_밥 짓는 향이 좋아지는 계절.
DRINK_또 일본 술이 떠오른다.
TRAVEL_한 성질 하는 셰프이자 작가인 필자는 어쩌다 포르투갈에 가서 ‘포트 토닉’을 연거푸 들이키고, 구운 정어리를 물고 뜯고, 겹겹의 에그타르트를 쉴 새 없이 먹게 되었을까?
LIVING_빛이 아름다운 곳을 찾았다. 꺼지지않는 조명처럼 빛나는 장소 8곳.
GEAR_뭘 좋아하는지 아니까 준비해봤어
COLLECTION_바쉐론 콘스탄틴의 새로운 멜로디, 랄프 로렌의 50주년 파티,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이색적 장소에서 선보인 2019 봄여름 컬렉션.
SCENE_루이 비통의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로 버질 아블로가 임명된 순간, 패션 필드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TALK_가을, 사랑에 대한 다섯 가지 질문을 던진다. 한국 영화에서 사랑은 어떻게 변하고 있나? 아이돌의 연애는 ‘팬 기만'인가? 서정시의 시대는 끝났나? 왜 시청자들은 사랑에 실패한 여자에게 빠진 걸까? 사람들이 틴더를 하는
CAN’T STOP THE FEELING_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고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지만, 여전히 춤을 사랑한다.
DAY FOR NIGHT_낮의 로망스, 밤의 로맨스.
MASK MAN_이토록 패셔너블한 자객들.
NIGHT ANIMAL_젊음이 빛나고 본능이 눈을 뜨는 밤.
WILDERNESS_차가운 공기와 텅 빈 풍경 앞에 섰다.
WAY BACK TO LOVE_설레는 마음 가득 싣고, 너에게로 가는 길.
오늘의 나은_요즘 손나은은 더없이 고요하다. 자주 웃지 않지만, 종종 크게 웃는다.
그림자들의 도시_할리우드 한복판을 동양인, 여성, 수현은 뚜벅뚜벅 걸어간다.
미지의 세 개_서사무엘은 3집을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달려온 사람처럼 보였다.
4 EXAMPLES_예를 들면 이런 거죠. 11월이라 더 생각나는 커플 아이템요
VINTAGE WEATHER_익숙한 가죽 옷을 새롭게 입는다.
REPORT_리튬을 두고 벌이는 붉은 경쟁.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PIECE_한 장 사진으로 고하는 인사.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
|
GQ 2018년 11월호 |
잡지사 |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잡지소개 |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