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4년 8월호
|336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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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Super Friends|마이클 패스벤더와 제임스 맥어보이는 동료 이상이다. 함께 달리고, 함께 분노한다.
내 머리를 봐|AOA가 ‘짧은 치마’에 이어 ‘단발 머리’를 발표했다.
물에서 나온 남자|골키퍼 김승규는 해안도시 울산에서만 살았다.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전에선 파도처럼 몰아치는 슛을막고 또 막았다.
Contributor
EditorŁs Letter
P.S.
Comments
Edition
GQ Floor|단풍처럼 화사한 가을 물건 75. 백패킹을 같이 떠나고 싶은 물건 14.
GQ Guide|우주에 단 하나뿐인 정말로 나만의 수트.
GQ Select|나를 닮은 내 강아지, 걜 닮은 그 물건.
Watch Man|얇고 두꺼운 건 대봐야 안다.
GQ Tray|프렌치 커프스와 그렇고 그런 사이인 커프링크스.
Grooming Lab|특별한 치약 10개와 치약을 닮은 다른 하나.
GQ Table|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름 면 요리 하나.
GQ Lab|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하는 연구실.
Health|중환자실에서나 가능했던 일들을 집으로 옮긴 20개의 첨단 의료 장비.
Detail|청소는 끝이 없지만 끝내주는 청소기는 여러 대다.
Living|날마다 해가 서쪽으로 갔다. 여름은 더욱 짙은 냄새를 풍겼다.
Car of theMonth|단 한 대를 위한 영예. 8월엔 캐딜락 올 뉴 CTS다.
Cars|가만히 응시하고 싶은 차들이 있다. 예뻐서, 한 번만이라도 타고 싶어서.
Motoring|두 바퀴 위에 앉아서 시동을 걸었을 때, 서울이 확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
Motoring|캐나다 밴쿠버에서 렉서스 NX를 미리 타봤다.
GQ Critiques
GQ Monthly|Awards이달 의 유난스러운 체로 걸러낸, 명예로운 혹은 멍에를 쓴 이름들.
GQ Ways|지금 당장 주머니에 넣고 싶다. 작고 멋진 남자 물건 81.
Grooming|내가 그리울 땐 이름을 불러주세요.
Play|요가는 원래 남자들의 것이었다. 도시 남자들이 다시 요가를 되찾고 있다.
Sex|섹스로 시작한 연애를 목격했다고 눈부터 부릅뜰 필요는 없다.
Sea Turtle|목까지 차오르는 대낮 바다의 열기.
Early Birds|남들보다 아주 조금 부지런한 남자들을 위한 가을 겨울 옷 열 벌.
Harlem Suits|할렘엔 매끈한 수트를 입은 신사 숙녀가 산다.
국주론|어마어마한 덩치로 ‘으리으리’를 외쳐도, 이국주는 예쁘다.
Hot Shot Debut|이 순간이 지나면 또 만날까. 기어코 갖고 싶은 뜨거운 오브제 여섯 개.
Good Bye Summer, Hello Fall|떠나는 시간, 돌아오는 계절에 보내는 묵묵한 안녕.
8ight|흐트러져야 완성된다. 절망적으로 아름다운 수트 8.
Never Ever|간다 간다 하기에 가라 하고는, 가나 아니 가나 문틈으로 내다보니 눈물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라.
Wow Factor|시계의 좋은 점만 몽땅 다 모은, 올해의 시계 6.
구름 위에 지은 집|맨해튼 미드타운에 초고층 주거용 건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센트럴 파크에 드리우는 그림자가 점점 길어지는 가운데, 이 건물들의 건축과 설계와 막강한 영향력에 대해 따져봤다.
카세트테이프 전성시대|집에 카세트테이프도 없고,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도 없다. 하지만 지금의 카세트테이프는 시대를 반영한다.
Body Talk|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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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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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4년 8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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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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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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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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