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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1년 11월호 |257page|ISSN 1227-916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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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윤제철·위대한 업적 뒤에 사람들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가을과 겨울 사이

권두시|류재상·8월 5일 오전(午前) 10시 이야

명사 초대석|류인숙·사랑하려거든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김명옥·맛있는 게 없으면
김재용·작은 금강산 유달산이여
남민욱·나무는
박영원·침묵(沈默)
박일소·등불도 그리움이 되는가
박희익·하얀 별똥별
성진숙·호박꽃이 말했어
조영일·빨랫줄에
조정애·가시
지한주·자아실현을 찾는 길

기획특집 음유 시인 신준식, 문학의 향기(8회)|신준식·작은 행복 외 4편

월평|윤제철·두려움과 슬픔이 해소되고 마음이 깨끗해지는 결과

특집연재 장시 人生은 짧고, 藝術은 길다 (7회)|도창회

기획특집 세계를 빛낸 명작가(15회)|김정은

기획특집 김종상이 뽑은 좋은 동시 맛보기(17회)|김종상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27회)|조희길

기획특집 신승희 시 낭송 세계 시의 풀밭을 걸으며(10회)|신승희

특집연재 말이 주는 그 놀라운 축복(10회)|송란교

특집연재 어느 무명독립군의 조각을 모아서(11회)|정상규

책 속의 소시집 I|강영자·40계단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윤순경·가을의 끝자락에서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강용숙·낙엽의 인생
고은주·함께함에 대하여
곽병희·안거
김대응·마음에 핀 촛불
김무원·아빠나무
김영석·늦게 온 가을
김철민·아버지의 운명
류경일·산할아버지
류인백·울 엄마
박경한·받침
박병구·축가(祝歌)
박석현·알껍데기처럼 살면 어떨까
박세자·익어가는 가을
박영숙·한 번뿐인 삶
박용서·살기 좋은 우리 고을
박준영·발바닥
박철수·민달팽이
변삼학·에덴의 밤섬
서봉석·서해 낙조 2
서용기·시집 위에 앉아 있는 파리
장문영·나비의 부채춤
장윤경·무료한 하루
정다정·갈수록 짙어지는 요지경
정민주·나 돌아가고파
정송희·버리고 버려지고 잊혀지는 것들
정장수·바로 이게 행복이더라
정재규·속 사람
정희원·또 하나의 수용소
조경화·이승은 엉터리다
조상현·자연의 지혜
조숙자·황태 넉두리
조철형·21세기 명상록
조한순·담장을 넘은 장미 넝쿨
조희군·이가 시리다
주강홍·잠시
주로진·바람의 변주
채경자·장마
최대락·그리움
최예숙·흩어진 퍼즐
홍경숙·코로나19

동화
반인자·딸의 눈망울
임옥순·재형이의 가출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김지성·폭우
박용자·어떤 아줌마
박지연·Give me tomorrow
서인철·행복의 가치관
성병조·영어 회화
임건혁·칠성각의 비사( 史)

특집연재 신현두 장편소설(7회)|신현두·대화퇴 어부

소설
김광욱·부도

故 이월순 시인 추모시와 이대성 시인의 사모곡

연재 詩 감상|송란교·음유시인 신준식, 「문학의 향기」 연재시를 읽고서

전국 서점망

편집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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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1년 11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