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21

목차

책머리에 ｜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기획특집 ｜ 한?중문학의 오리엔탈리즘과 역사인식
임망林莽 ｜ ”백양정시군체” 에 대하여
리수문李秀文 ｜ 중?한 양국 문화교류의 흐름 유구하여라
담욱동潭旭東 ｜ 민족신분의 확인과 민족문화의 융합에 대하여

신작시?시조
문병란 5월의 끝자락에 서서 - 5월의 님을 여의고 외 1편
오세영 ｜ 팽이 외 1편
장경기 ｜ 정한수, 별은 빛나건만 외 1편
한명희 ｜ 세 번째 의자 외 1편
이수영 ｜ 염화미소 외 1편
남혜숙 ｜ 은행나무아래서 외 1편
서춘기 ｜수화 외 1편
홍승우 ｜ 저 강을 건너면 외 1편
김인호 ｜ 파도 외 1편
정이랑 ｜ 창가의 꽃기린 외 1편
박준영 ｜ 나는 자꾸 나를 때린다 외 1편
허정애 ｜ 계단을 내려가는 추상 - understand 외 1편
손한옥 ｜새벽 비 외 1편
김희정 ｜ 반 지하 방이 회춘하고 있다 외 1편
박일소 ｜ 용미리 붉은 단풍 외 1편
최서진 ｜ 신데렐라의 재구성 외 1편
박혜연 ｜ 공 외 1편
김영애 ｜ 발정의 시간을 통과한 개 외 1편
정길례 ｜ 브라이스 캐년 외 1편
김 완 ｜ 하의도의 여름바다 외 1편
한분순 ｜ 가을밤 외 1편
임성구 ｜ 달개비 외 1편
손영희 ｜ 달빛아래 꽃 피는 저 그림자 외 1편

단편소설
강효근 ｜ 숨 쉬는 상흔
주원규 ｜ 외줄타기

21C 시인연구 ｜ 문수영
대표시 ｜ 희망교 외 5편
신작시 ｜ 그대에게 가는 길 외 3편
강경희 ｜ 자연을 닮아가는 길의 언어

계간시평 ｜ 지난 계절의 좋은시 읽기
박남희 ｜ 에로스와 타나토스 사이에 놓인 거울

깊이읽기 ｜ 이 시집을 주목한다
이종섶 ｜ 방관도 집착도 없는 삶에 이르기까지

한민족문학 특집 ｜ 심양 조선족시인편
리창인 ｜ 코스모스 외 2수
리문호 ｜ 락옆 외 2수
김창영 ｜ 태산에 오르며 외 1수
김룡호 ｜ 그대 촛불을 켜지 마소 외 1수
편도현 ｜ 산너머 강촌 -향수하자향 강남마을에서
박경남 ｜ 아빠트단지의 밤 외 2수
김희자 ｜ 50고개에 올라서니 외 2수
박애자 ｜ 길 외 2수
김옥화 ｜ 가을을 마신다 외 3수
박경상 ｜ 시월 외 2수
정란 ｜ 밤의 언어 외 2수

희곡
고오노 에이지 ｜ 백일몽

문화 & 논단
표명렬 ｜ 통일을 위한 국방분야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