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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자유마당

자유공론 2006년 4월호 |160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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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창간 40주년 기념 메시지 / 김철수 외 13명

朱燮日대기자의 글로벌 시사진단 ㅣ 밀로셰비치의 비극적 운명과 유고전쟁의 전말ㅡEU, 북한인권 결의와 공청회 주도하는 이유

국제사회 북한인권 개선 공세적 움직임ㅡ유엔?국내외 NGO 활동 확대, 정부 입장변화 기대 / 제성호

美?印핵협정, 국제 핵질서 흔드는‘인도 核’ㅡ‘이란 북한’에 대한 이중기준의 빌미… 한국과 차별성 문제 / 김태우

천수이볜의‘대만 독립선언’파장-兩岸긴장, 중국?대만 관계 넘어 동북아로 / 금희연

5ㆍ31선거, 참여정부 중간평가 의미ㅡ지방일꾼 뽑는 정책선거… 매니페스토운동에 기대 / 호광석

현장 / 뮤지컬〈요덕스토리〉공연장을찾아ㅡ‘요덕수용소 수감자를 위해 이젠 우리가 움직여야 한다’ / 장수근

자유포럼(35회) / 해방전후사와 6ㆍ25전쟁의재인식 / 김영호

쉽게 배우는 생활요가 ④ / 전굴자세 / 정승훈

골프이야기 ④ / 골프는 암도 예방한다 / 이종현

연변통신 / 드라마〈대장금〉과한국열풍 / 강미자

진중일기 / 전쟁영웅 김영옥에게서 배워야 할 것 / 우보환

지금 평양은 / 악의축 枯死방법쉽고간단하다ㅡ바보 아니면 거짓말 경연 막 내리고 폭정종식 무대 올리나

창간40주년 특별대담 / 한국사회 이념운동의 새 패러다임 / 대한민국60년‘역사공동체’가21세기비전의바탕ㅡ이념투쟁의 시대 넘어 정책경쟁 시대로

특별기고 / 자유민주주의우월성입증한대한민국현대사ㅡ통일은 반드시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에 입각해야 / 李漢東

지상논쟁 / ‘낮은단계’와‘높은단계’는하나의법적개념ㅡ자유공론〉3월호‘낮은단계 연방제’(전현준 글)에 대한 반론 / 여영무

자유전망대 / 거버넌스의작동과과두정치ㅡ민주주의 적들과 과두정치적 민주주의 / 김유남

해외석학 칼럼 / 북핵문제바라보는러시아의오류ㅡ과감한 정책전환 없으면‘동북아의 孤島’로 남아 / 木村汎

영어로 배우는 논어 / 나를 매혹시킨 名句(25) 志於道 據於德 依於仁 游於藝 / 서지문

정치칼럼 / 노무현대통령임기후반 여성총리역할기대ㅡ정계 스캔들 공방, 5 31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이성춘

경제칼럼 / 시민단체의노조규탄ㅡ노조의‘불법 파업’책임 철저히 물어야 / 나성린

집중기획 / 남북한 통일정책 변천사 / ‘북진통일’에서‘평화번영정책’까지, 역대 통일정책ㅡ통일은‘민족’보다‘민주’우선한 것이어야 / 정용석

북한의 赤化전략 金父子‘평화’‘비평화’공세 반복ㅡ최근 한국정세 따라‘생존’에서‘혁명’으로 변화중 / 유석렬

축시 / 이근배 - 자유라는 나무가 꽃피우기까지

수상
ㆍ딸의 명함 - 장원의
ㆍ 글의 씨앗 - 박옥근

흑백수담 / 깨어진 이창호 연승신화 - 한상렬

ㆍ만화 안백룡

ㆍ현충시설 탐방/ 국립현충원

ㆍ 자유일지

ㆍ 낱말퀴즈

ㆍ 이달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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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자유공론 2006년 4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