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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자유공론 2009년 03월호 |168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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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집 ㅣ 3ㆍ1운동의 문명사적 의미
3ㆍ1혁명 90주년, 열린 시각의 해석과 승계를 / 이현희
‘잊혀져 가는 3ㆍ1운동’과 ‘우상화로 왜곡된 3ㆍ1정신’ / 박성수

정치칼럼 ㅣ 정권 성패 가름하는 2년차 과제 / 이성춘 / 윤창현

경제칼럼 ㅣ 은행산업 경쟁력ㆍ금융시스템 합리적 개선 / 윤창현

북핵칼럼 ㅣ 북한의 미사일 게임 / 김태우

영어로 배우는 논어 ㅣ 나를 매혹시킨 논어의 名句(60) / 서지문

자유전망대 ㅣ 정당정치 변화와 원내정당의 리더십 / 김유남

공병호의 시장경제산책 ㅣ ‘신자유주의’는 비난받아야 하나 / 공병호

해외논점 ㅣ 러시아 극동지역의 한반도 인식 / Victor Lari

글로벌시사진단 ㅣ 아프간전쟁, 오바마 최후의 승부수 던지다 / 주섭일

초점 ㅣ 법ㆍ제도에 따른 ‘사회적 갈등’ 해소가 선진화 관건 / 여영무

초점 ㅣ 新국민운동의 필요성과 선진화 과제 / 오일환

분석 ㅣ 최고조 이른 북한의 대남 강경책...도발 가능성 / 송대성

분석 ㅣ 전시납북자 9만여명…진상규명ㆍ명예회복 이뤄져야 / 제성호

기획 ㅣ 포스트김정일체제의 향방
권력구도 통해 본 Post-김정일체제의 향방 / 백승주
급변사태 예정된 북한의 3대 후계작업 / 김승철

이명박-힐러리-김정일의 3각관계와 한반도 / 정용석

‘사이코패스’의 연쇄살인범죄 양태와 예방대책 / 최선우

김수환 추기경 선종..."서로 사랑하세요" / 이용호

자본시장 통합시대 개막과 금융개혁 / 김동하

다보스포럼 ㅣ 지구촌 경제위기 극복 위해 국제 협력을 / 서해용

북, ‘한반도 비핵화’ 주장하며 ‘핵무기 개발’ 이중적 태도 / 정석홍

한국정치사 재조명⑩ ㅣ 5ㆍ16쿠데타와 계엄령 통치 / 양동안

북한 인권유린 실태 ⑤ ㅣ 교화소의 인권침해 사례 / 북한인권정보센터

독자투고 ㅣ 전직 독도경비대원의 ‘일일 명예등대장 체험기’ / 손중락

자유포럼 56회 ㅣ 링컨의 사명과 우리 대통령의 사명 / 김동길

재테크칼럼 ⑭ ㅣ ‘가계부’ 쓰는 남자 / 김치형

탈북자 인터뷰 ⑬ ㅣ 탈북대학생의 고민과 희망 / 한선영

북녘의 삶 ㅣ 김정일 3남 ‘정운’ 후계자 지명설 / 정권호

흑백수담 ㅣ ‘바둑’ 대한체육회 정식가맹 / 한상렬

건강코너-氣수련(33) ㅣ 온도와 습도 / 이규임

지금 평양은 ㅣ 김정일의 ‘급소’후 계문제 국제공론화 / 김영준

ㅣ 종이학 날려보내기 / 이준섭

수상
광견병 공포증 / 윤항중
義와 利 / 박해영
서울대공원 삼림욕 예찬 / 장수근

편집자의 글 / 임광수

서평 ㅣ 조선시대 왕과 신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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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자유공론 2009년 03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