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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3년 1월호 |243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 고금리 시대 다시 쓰는 재테크
고금리의 역습, 재테크 지형도 바뀐다
레벨Ⅰ 특판 적금·절세형 ISA, ‘금리 노마드족’ 눈길 잡다
“예·적금, 만기별로 분산…채권 투자도 주목”
레벨Ⅱ 적금보다 높은 안정 수익…ELB 등 ‘눈길’
“ETF, 장점은 분산투자…10년 내 공모펀드 대체”
레벨Ⅲ 주식·채권 저점 매수로 반등 노린다
“주식 투자 기회 곧 온다…소비주·배당주 주목”

SPECIAL
꿀잠에 지갑을 열다
복합위기의 시대, 리더십 다시 쓰기
1인 가구 전성시대 나 혼자 잘 사는 법

FIRST
MUST HAVE
영원불멸 IWC
행운 팔찌 프레드
ENJOY 새해에는 자신을 추앙하라

ASSET
FOCUS INTERVIEW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 “연금 고갈 우려 불식… 전문가가 개인연금 운용 관리”
MARKET INSIGHT 금리와 환율, 2023년에 방향 전환?
GLOBAL MONITOR 중국·사우디, 석유 밀착… 달러 패권 흔들까
WM REPORT 금리 인상 후반전… 채권 투자 전략은
GLOBAL REPORT 中 인터넷 기업, 고강도 구조 개선… 올해는 달라질까
RETIREMENT INSTITUTE 은퇴 후 자신감 높이려면 ‘이것’부터 바꿔라
WM SUMMARY
INSIDE ETF 존속기한 채권 ETF, 안전마진 역할 주목

CEO & BIZ
CEO REAL TALK 김영신 그렉터 대표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제공”
CEO INTERVIEW 찰스 룽 프레드 CEO “프레드, 독창적이고 현대적… 즐거움 가득 차 있어”
FINTECH LEADER 이상근 콴텍 대표 “투자 알고리즘 차별화… B2B 성과 토대로 뉴 시니어 공략”
FINTECH NEWS
FINTECH TALK 2023년 슈퍼 앱이 몰려 온다

INHERITANCE
ISSUE 직장 상조금도 상속재산에 포함될까
REAL ESTATE TAX 일부 지역 부동산 규제 해제… 절세 효과는
SAVE ON YOUR TAX ESG경영, 조세 전략이 중요한 이유는
ASK THE EXPERT 장기간 부모 봉양 시 동거주택의 상속세는

HEALTH PLUS
HEALTH 겨울철 체온 저하는 건강 적신호 …대비책은
CAMPING LIFE 마음만 앞선 캠핑 초보자, 장비 구매는
RUNNING 새해엔 나도 마라토너? 10km 러닝 도전
HEALTH ITEM 2023년 다시 달린다… 스마트워치와 함께
GOLF TRAVEL 활짝 열린 하늘길, 해외 골프 여행 떠날까
TRAVEL 1200년 역사의 불교 순례길 ‘시코쿠 헨로미치’

STYLE
WATCH THE WATCHES WE ARE HUBLOT
FASHION 謹賀新年
HIGH JEWELRY LEGENDARY SHINE
WATCH THE WATCHES 새해, 새 시계
BRAND STORY 기요셰, 브레게 장식 기법의 정수
CAR 한눈에 보는 2023 신차
FOCUS 영화 그리고 해밀턴
LIQUOR 품격을 담은 술 선물
BRAND NEWS
GOLF 테일러메이드의 신무기
WATCH THE WATCHES 성공한 남자의 지샥 MR-G 라인

LIFE&
INTERVIEW 황현 음악 프로듀서 “지치지 않고 음악 할 것… 멈추면 죽는 참치처럼”
WRITER INTERVIEW 정경화 <유난한 도전> 작가·토스 콘텐츠 매니저 “토스, ‘안 될 거야’와 마주한 10년… 용기로 넘었죠”
MOTIF IN ART 토끼(rabbit): 작은 동물이 전하는 의미
ARTIST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유종욱 제주 조랑말 형상 빌려 대서사를 詩로 풀다
CULTURE INSIDE 희망이 된 웹 IP… 가끔 마이너가 변화를 이끈다
DESIGN 현대차의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긁지 않은 복권?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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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3년 1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