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FASHION
BEYOND GENRE 한계를 두지 않고 자신의 영역과 비전을 확장해 나가는 아이콘. 작지만 원대하고 경이로운 아이유라는 세계.
FLOWERING TIME 2024 S/S 시즌 런웨이를 물들인 꽃들의 향연.
ELEVATE PANTS 입는 즉시 보정 효과 보장! 로라이즈의 대항마로 떠오른 극강의 하이웨이스트 팬츠.
GLAMOROUS WHITE 순백의 순수함을 넘어 어떠한 말로 수식할 수 없는 화이트 드레스의 관능적인 아름다움에 대하여.
SOME LIKE IT HOT 쿨하게 돌아온 ‘핫’팬츠 트렌드.
MY MEN’S & HAUTE COUTURE FASHION WEEK 가늠할 수 없는 영감과 볼거리를 제공한 2024 F/W 맨즈 & 오트 쿠튀르 패션위크.
31 TIMELESS CLASSIC 마리끌레르가 서른한 살 생일을 맞아 선정한, 이토록 클래식한 31개 브랜드의 31개 패션 아이템.
빛의 날개 창공을 가로지르는 새의 우아한 날갯짓, 나아가 드넓은 하늘에 바치는 찬사를 담은 쇼메의 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엉 에르 드 쇼메’.
COUTURE MOMENTS 부쉐론 쿠튀르 헤리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이스뚜아 드 스틸(Histoire de Style)‘파워 오브 쿠튀르(ThePower of Couture)’는...
ANYWHERE, EVERYWHERE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현실 너머의 여정. 2024 S/S 액세서리 버추얼 트립이 시작됩니다.
NEW GIRL 다양한 시선으로 해석한 샤넬 2024 S/S 컬렉션 옴니버스.
PRINTEMPS DE LAUREN 프렌치 감성이 깃든 로렌 랄프 로렌의 로맨틱한 봄의 일상.
백일몽 동양의 아름다움에 취한 로로피아나의 꿈결 같은 봄날.
ANEMOIA 익숙한 듯 생경한 기억의 편린들.
ANTIFREEZE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BEAUTY
K-BEAUTY WORLD 모든 단어 앞에 ‘K’가 붙으며 독보적으로 인정받는 오늘, 가슴이 벅찰 정도로 코리아의 위상이 굳건해졌다.
SOFT BUT COOL 1990년대 쇼트커트에서 영감 받은 소프트 크롭트 컷의 부드럽고 쿨한 매력 속으로.
QUICK! QUICK! 누구보다 빠르고 감각적으로, 짧은 시간도 알차게.
CREATIVE DIRECTOR’S TALK: GENTLE HARMONIST 온화한 시선으로 ‘조화’를 강조하는 에르메스 뷰티의 그레고리스 피르필리스(GregorisPyrpylis).
PEACEFUL CONNECTION 2024년 뷰티 키워드로 떠오른 웰니스의 확장판, 뉴로글로(NeuroGlow). 몸과 마음의 연결로 완성되는 본연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BELOVED #BODYCREAM 메마른 살결에 촉촉함을, 텁텁한 공기에 나의 살냄새를!
GENTLE CARE FOR SPRING 이제 혹독한 환절기에 시달린 피부를 달랠 시간.
BEAUTY SPECIALIST #JEON MI HEE_BEAUTY KURLY 독보적인 새벽 배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믿고 살 수 있는 제품만을 큐레이션하며...
SKINNY FAT 일반적인 비만보다 더 위험하고 전방위적 관리를 요하는 마른 비만이 건강을 위협하는 적신호로 떠올랐다.
WORLDWIDE MC BEAUTY TALK 우리가 인지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은 과연 절대적일까?
THE NEWEST NEWS 다채로운 뷰티 신제품을 만나는 3월.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면면들.
PICTURESQUE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헤어와 오브제의 기묘한 랑데부.
EMPOWERING ALL WOMEN 우아하면서도 담대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모든 영을 지지해온 크리스챤 디올 뷰티.

FEATURE
WATER IS LIFE 사진가 조선희는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케냐 투르카나(Turkana) 지역의 여러 마을을 찾아가 현지의 일상을 프레임에 담았다.
2024 GENDER FREE 2018년 ‘오랫동안 젠더로 구분되어온 세상의 단단한 편견에 균열이 나기를 기대한다’라는 바람으로 시작한 젠더프리 프로젝트가 어느덧 일곱 번째 여정을 맞았다.
LAUGH LAUGH LAUGH 괜히 피식거리게 하고, 마음의 벽을 허물고, 비극에서 잠시 멀어지게 하는 희극.
NEW PERSPECTIVE 어떤 생각은 당연하다는 듯 우리 안에 자리하고 있다.
HUE OF HUG 온전히 자신의 노동으로 생을 꾸려내고, 일가를 이룬 여성 자립 공동체, 제주 해녀.
COMPLETELY ME “뚫고 나가고 싶어요. 하지만 뚫은 나도, 끝내 뚫지 못한 나도 응원하려고요.” 배우 김지원이 온전히 나로 살아가는 일.
NOW, BOA IS 빛나는 성취와 영광을 툭툭 털어내고 내일로 가는 것. 오늘의 보아가 가장 잘하는 일.
DREAM OF LIGHT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것, 배를 타고 바다를 떠돌아도, 밤새워 고민해도, 수산시장에서 젊음을 쏟아부어도 가물거리기만 하던 꿈을 무대에서 찾은 박지현.
POW WOW 찬란하게. 파우의 다섯 멤버,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의 스파크가 일기 시작했다.
DASH OUT 더 담대하게, 더 자유롭게. 한계 없는 목표를 향해 시작된 키스오브라이프의 전력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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