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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4년 1월호 |158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6,000원 ?7일 대여란

BIG STORY 뉴실버의 RESTART
뉴실버의 은퇴와 투자는 달랐다
뉴실버의 연금 재테크 7계명
소비 큰손’ 뉴실버, 라이프 트렌드는
“100에서 본인 나이 뺀 만큼 투자자산 유지해야”
은퇴 전 부동산 줄이고 금융자산 확보해야”
“인생 주기별로 자산 흐름 관리”

SPECIAL 1
디지털 디톡스 주목받는 이유는

SPECIAL 2
디지털 돈맥 STO 시대 올까

FIRST
MUST HAVE 아름다운 하모니 에르메스
SCENE STEALER 중국의 배신? 홍콩ELS에 금융권 쑥대밭

ASSET
K-STOCK ‘증권주’ 올해는 웃을까
RICH CHOICE ‘2차전지’ 사고 ‘반도체’ 팔고
INSIDE ETF 중금리 시대, 파킹형 ETF 주목해야
WM REPORT 대형 기술주 투자, 올해 기대되는 이유
MARKET INFO 한눈에 보는 자본시장
MONEY MOVE 2024년 채권 시장의 금리 향방은
WEALTH GUIDE 영리치의 명품 테크, 소유 넘어 투자로
RETIREMENT INSTITUTE 노후 파산 막는 퇴직연금 수령법은
MARKET INSIGHT 2024년 ‘중물가·중금리’ 시대 도래
MONEY & TEAM 하나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자산관리 서비스 통합…투자·상속 자문 품격 높여
WM SUMMARY
POWER CREATOR 파워크리에이터 도감 ② 돈깡 ‘돈 잃는 훈련’까지 알려주는‘MZ 투자 아이콘’

REAL ESTATE
LIVE REPORTING 임장생활기록부 ④ 광교신도시 vs 동탄2신도시 광교 vs 동탄, 경기 남부 대장은 어디일까
BIGDATA 명동 상권, 반등 배경은
TAX 재건축·재개발 시 챙겨야 할 비과세 특례는
INFO 아파트 매매가 꺾였다… 전국·서울 0.11% 하락
MONEY & 2024년 부동산 세금·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INHERITANCE
TAX 자녀 신혼집 비용 지원, 어디까지 괜찮을까
TRUST & LIFE 유언대용신탁, 미성년자 상속자산 지킨다
PLAN 가족법인, 낭패 없이 활용하려면
Q&A 상속세 없는 나라로 이민, 세금 안 내도 될까

BIZ INSIDE
CEO & BIGDATA 황재복 SPC 대표이사 조여오는 검찰 수사… SPC, ‘CEO 리스크’ 어쩌나
POWER KOSDAQ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노동인구 감소세… 자율주행로봇 시장 커질 것”
CEO WEATHER 구름 뒤 얼굴 내민 햇살

ARTE
MOTIF IN ART 백조(SWAN): 우아한 아름다움의 전형
ARTIST 금속으로 재해석한 자연 생명의 찬가
EXHIBITION 아름다웠던 파리로의 시간여행
BEHIND THE SCENES 김선욱은 100년 된 빈티지 와인 같다

STYLE
ITEM 용, 날아오르다
DRIVING 페라리지만 괜찮아
GROOMING 2024년, 진정한 ‘동안’으로 거듭나려면
CAR 2024 NEW CAR
NEW 제네시스 G80, 더 화려하고 우아하게
BRAND NEWS
LIQUOR 새해 새 술

LIFE&
TRAVEL ‘아만풀로’라 쓰고 지상낙원이라 읽는다
HEALTH 백세시대 삶의 질, 관절염이 떨어뜨린다
ENJOY 행복의 회복탄력성
ACTOR INTERVIEW 김호영 배우 “엔젤 역 만난 건 천운… ‘렌트’ 연출 등 도전할 것”
CULTURE INSIDE 비극의 시대에도 사랑은 있다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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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4년 1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