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FASHION
BRILLIANT ICONSㅣ존재 자체로 오롯이, 명징하게 빛나는두 아이콘, 배우 배두나와...
THE GREAT BLACKㅣ젠틀한 카리스마와 품격을 갖춘, 클래식한 블랙 코트의 매력.
MORE THAN WORDSㅣ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강한 패션 메시지들.
겨울 왕국ㅣ슬로프위 패션을 책임질 윈터 스포츠웨어 트렌드.
DEAR MY HOLIDAYㅣ설레는 연말, 사진첩 한 켠의 반짝이는 기록.
TRUE CLASSICㅣ에르메스 하우스의 근간을 이루는 가죽 장인, 즉 메띠에(metiers)...
에코 데이, 그 뜨거운 런던의 밤ㅣ60주년을 맞이한 덴마크 태생의 프리미엄 슈즈&...
톰보이의 도서관ㅣ에디슬리먼이 직접 촬영한 ‘셀린느 서머 24’ 컬렉션의 영상과...
SCENE OF ARTㅣ예술과 패션의 접점에서 새로운 세계를 입은 ‘레이디 디올’과 만...
FREE SPIRITㅣ자유롭고 담대한 미학을 구축하는부쉐론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ICONIC PREPPYㅣ미우미우의 아이코닉 스타일을 담은 색다른 공간에서 프레피...
愛ㅣ첫눈이 오는 날,당신을 만나러 가겠어요
GONE WILDㅣ스테레오타입을 깨고 와일드해진 샤넬의 핑크 월드
ON THE SLOPEㅣ하얗게 눈이 쌓인 설산에서 펼쳐지는 발렌시아가의 패션스킹.
SO CLASSIC!ㅣ샤넬의 세계와 미감이 집약된 무한한 영감의 숫자, N˚5와 화인주얼리 컬렉션.
PURE GOLDㅣ골드, 그 찬란한 빛 이면의 순수한 민낯.
GLOW UPㅣ나 홀로 즐기는 홀리데이.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YUMMMMMMMY!ㅣ연말 스타일링을 위한 패션 액세서리와 푸드 오브제의 군침도는 랑데부.
NEW MODERNITYㅣ차정원과 나이스클랍이 펼치는 새로운 계절의 로망에 대하여

BEAUTY
REACH FOR THE STARSㅣ찬란한 별 무리처럼 우리의 눈길로 사로잡을 12월의 뷰티유니버스.
CRUSHED ON CHERRYㅣ농익은 체리 과즙이 스며들듯, 얼굴 곳곳을 탐스러운 붉은 빛으로
BELOVED #HANDCREAMㅣ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5인이 추천하는 핸드크림...
THE MOST ICONICㅣ최고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진화를 멈추지 않는 치열한 스킨...
REMOVE THE LINEㅣ노화를 감추기 가장 어려운 부분. 목, 손, 그리고 무릎. 인생의...
ARTISTIC SOULㅣ뷰티 브랜드의 얼굴이자 브랜드의 비전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POSITIVE MOVEMENTㅣ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뿐아니라 지속 가능한 내일을...
HOME BODY BEAUTYㅣ해피 집콕 홀리데이! 아늑한 집에서 즐기는 특별한 일상의...
HEALING HARMONYㅣ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쉼’은...
CHANEL BEAUTY WITH MINJI BEHIND THE SCENESㅣ뉴진스 민지의 환상적인 화보...
WINTER FAIRY TALEㅣ아스라한 겨울 풍경에서 마주한 뉴진스 민지. 그가 샤넬...
FANTASY DREAMㅣ모두가 잠든 시간, 맥(M.A.C)과 함께 홀리데이를 만끽하는 지니...
MY NEW INSTINCTㅣ진귀한 원료의 선별, 향을 해석하는 독창적인 시선, 예술적...

FEATURE
SILENT, HOLY NIGHTㅣ어느 때보다 찬란한 한 해를 보내고 깊은 고요 속으로 침잠...
PERMISSIONSㅣ영국 사진가 에마 하디는 20여 년간 본인의 세 자녀와 어머니의...
DEAR FILMㅣ삶의 한가운데 혹은 그 이면을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이상한 듯하면서도ㅣ“관계속에서 다른 이의 시선이 부여됨으로써 괴인이 되기도...
경계에서ㅣ“극단적 콘트라스트의 세계, 그 양극을 오가는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LIVING IN HARMONYㅣ사람과 동물,자연이 평화로이 어울리며 사는 도시. 브리즈번...
SHARE 2023, START 2024ㅣ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로 나아갈 때, 우리는 더 나은...
ONLY LOVE CAN SAVE US NOWㅣ표현하기 전에는 결코 알 수 없는 마음이있다...
DECISION TOㅣ“과거에 대해 별로 후회하지 않고, 미래도 잘 계획하지 않으며...
FINALLY MEㅣ“지난 삶을 돌아보면 나는 그다지 성실하게 살지도, 내세울 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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