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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23년 11-12월호 461호 |268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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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김종상 · 작은 체구의 큰 거인

동시·동시조
김명숙 · 가을·운동화
김선영 · 해시태그·벚꽃은
김완수 · 손·케이팝
김원석 · 엄마 입원한 날·살며시 눈 뜨는 사랑
남정률 · 일출·눈나라의 침공
문삼석 · 햇빛·달팽이
박예분 · 낯꽃·거꾸로 달리는 기차
박옥주 · 동화책 읽은 감·허수아비
손동연 · 다 너야!·가랑잎
이경덕 · 자전거 세상·하늘 소방관
이용순 · 길고양이와 할머니·비 그친 한낮
이은수 · 날아가는 비행기·가을 하늘
이종호 · 자식농사·마음속 도형들
장경숙 · 마주쳤어요·급식 시간
정용원 · 부끄럽다·함박눈이 내린다
정은미 · 안개비가 내리는 창문 너머·한 나무에서 자랐는데
조명제 · 웃음꽃·사과
최신영 · 썰매 타는 날·종이비행기

책 속의 작은 시집
유미희 · 홍수 (외 9편)
권영상 · 꺼질 줄 모르는 유시인의 동심 (유미희 동시를 읽고)

창작동화
강순아 · 몽글이 갖고 싶어
김용원 · 우리들 참새를 위하여
김은숙 · 휠체어를 탄 영웅들
문병선 · 쌍둥이 만세
이수경 · 유빈이가 되다

동인 탐방 : 자갈자갈 그림동화
김지영 · 다양한 수업
남 순 · 묵찌빠
안경희 · 꼬뿌리 똥 가타요
오윤형 · 다시, 엄마한테 데려다주면 안 돼?
이정희 ·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
정이레네 · 질투왕
정현옥 · 할아버지 돋보기
황애란 · 웅이 아저씨의 식탁

제310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 당선작
예경숙 · (동시) 개점휴업 (외 4편)
박정식 · (심사평) 이미지가 밝고 생동감 있는 작품들
신명희 · (동화) 나는 봤지롱
김상삼 · (심사평) 무게를 더한 판타지 동화
윤복희 · (동화) 파도 소리
박재형 · (심사평) 가족의 사랑을 일깨우는 동화

이달의 만화 · 박정한·기억나니?

평론
이달의 동시·동시인 / 동화·동화작가
김영관 · 「이사하기 전날」, 「마중물」, 「달」, 「다리미의 꿈」, 「스위치」
안수연 · 「나의 과외 선생님」, 「고구마밭에서 일어난 일」
이달의 동시문학 / 동화문학 서평
이도환 · 『피아노의 어금니』, 『소리끼리 달달달』
신수진 · 『너구리 마을의 이상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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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23년 11-12월호 461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