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패션/라이프

W korea

2023년 9월호 |300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1,200원 ?7일 대여란

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Fashion Flash
DREAMLAND 꿈결에 만난 형형색색 가방들.
THE FALLEN 아름답게 낙하하는 구찌의 자유로운 영혼들.
풀밭 위의 점심식사 샤넬의 선글라스와 커스텀 주얼리로 한껏 치장하고 풀밭에서 피크닉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일.
I HOPE TO BE AROUND 가을바람에 실려온 한 편의 서정시. 고민시와 가브리엘라 허스트가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
PLAY HARD, LOVE HARDER 코트 위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순간을 아우를 윌슨의 새로운 RTW 라인과 조우한 배우 최유화.
A CLASSY PLAYER 이 도시를 누비는 클로브 걸의 예측불허 애티튜드.
TRUE ITALIAN STORY 돌체앤가바나 듀오가 구축한 창의적 세계, 그 안에 담긴 이탈리아의 위대한 문화유산.
스포츠는 살아 있다 윔블던 챔피언십 공식 후원사 인랄프 로렌. 18년간 이어져온 스포츠맨십을 기념하며 펼친 랄프 로렌식의 패셔너블한 지지와 응원.
우아한 세계 전 세계 예술가들과 함께 레이디 디올 백을 재해석하는 ‘디올 레이디 아트 프로젝트 (Dior Lady Art #8)’. 올해는 한국의 현대 추상미술가 하종현, 한국 실험미술의 거장 이건용, 회화, 조각, 퍼포먼스를
BAGS OF AUTUMN 고요한 열망으로 가을을 기다리는 2023 F/W 펜디 백.
피트 몬드리안
살바도르 달리

Jewelry Flash
벌룬 가든 풍선 부케 사이로 피어난 레이디 드레스 워치.
빛의 연금술사 세 가지 색 트위드가 품은 샤넬 하이 주얼리라는 황홀경.

Beauty Flash
MOOD UP 때론 순수하고, 때론 사랑스럽게, 때론 거칠게 나를 표현해주는 향수 큐레이션.
쑥이 전하는 진정 미샤의 ‘개똥쑥 진정 앰플’이 전하는 확실한 진정을 경험할 때.
BROWN IS… 찬란하고 황홀하기 이를 데 없는 가을의 색은 결국 브라운 스펙트럼으로 수렴된다. 샤넬과 <더블유>의 세 번째 컬러 스토리. 낙엽 지는 가을로 당신을 초대한다.
광채 피부를 향한 여정 메이크업 없이 즉각적으로 빛나는 광채 피부라는 꿈같은 약속.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샬롯 틸버리의 글로벌 스킨케어 회담 현장.

Eye
DAVID ZWIRNER 뉴욕에만 네 군데 갤러리를 둔 데이비드 즈워너. 최근 온라인 미술 시장의 가능성을 야심 차게 모색중인 이 갤러리는 쿠사마 야요이, 캐서린 베른하르트 같은 갤러리의 스타와 함께 프리즈 서울을 찾는다.
WHITE CUBE 프리즈 서울과 함께 화이트 큐브 서울이 개관한다. ‘현대적인 것을 역사적인 것으로, 역사적인 것을 현대적인 것으로’라는 문구를 마음에 품고.
PACE 세계 미술 시장을 분명하게 ‘장악’하고 있는 갤러리 중 한국 서울에 지점을 둔 곳은 얼마되지 않는다. 작은 전시 공간으로 시작해, 2021년에는 동시에 세전시를 선보일 수 있을 만큼 큰 건물로 서울점을 확장한 페이스갤러
MARY WEATHERFORD LA 지역의 강자, 데이비드 코단스키 갤러리는 예전부터 아트페어에서 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해왔다. 올해 서울에서 처음 만나게 될 주인공은 미국 현대 추상미술의 대표 작가로 떠오르고
KURIMANZUTTO 멕시코 태생 쿠리만주토는 갤러리라는 물리적 공간을 두지 않은 채 자유로운 유목식 형태의 전시 프로젝트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고자 했다. 이젠 뉴욕에서 그들의 담대한 실험을 펼쳐간다.
ROH & WHISTLE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ROH, 그리고 한국 서울의 휘슬. 가끔, 우연히 혹은 자발적인 호기심으로 서로를 살펴보게 된 두 갤러리의 대표는 이제 한 부스안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협업을 꾀한다. 그리고
LISSON GALLERY 1967년 런던에 갤러리를 설립한 이후 40여 년이 지나서야 다른 도시에 두 번째 지점을 낸 리슨 갤러리. 1970년대 당시로는 낯선 미국의 개념주의 미술을 소개하고, 1980년대에는 아니쉬 카푸어의
SEUNDJA RHEE ‘두껍게 칠한 것이 아니라, 땅을 깊이 가꾸었다. ’캔버스에 물감으로 땅을 가꾸고, 어미의 마음이 자식에게 닿기를 빌던 여자. 마침내는 땅과 하늘, 은하수를 그림에 품으며 우리의 영혼이 기거할 우주를 꿈꾼

Well
V 부드럽게 다가와 속삭이는 나직한 음성, 방탄소년단 뷔의 자유로운 몸짓들.
THE GREY STAGE 미국 스포츠웨어의 전통과 쿠튀르 테일러링, 회색빛으로 물든 동화적 상상력이 아름답게 펼쳐진 톰 브라운의 첫 오트 쿠튀르 컬렉션.
OBSESSION 특유의 강인한 실루엣과 고아한 테일러드. 2023 F/W 알렉산더 맥퀸 컬렉션을 향한 경외와 사랑.
WHITE NOISE 고요한 적막 속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페라가모의 2023 F/W 컬렉션.
TRANSPARENCY 보테가 베네타가 전하는 투명한 빛, 선명한 컬러의 세계.
SOMEONE 같은 듯, 다른 듯 서로 닮은 미우미우 레이디스 코드.
WHITE CUBE 조형적인 루이 비통 우먼과 그를 감상하는 관람객들이 담긴 전시장의 풍경.
ON THE ROAD 길을 걷다 만난 버버리 2023 F/W 컬렉션.
AGE OF INDIENESS 하드한 록 음악이 흐르고. 존재만으로 공간을 압도하는 셀린느 2023 F/W 우먼.
HOROSCOPE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23년 9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