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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R KOREA

2023년 7월호 |116page|ISSN 1976-7293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2,000원 ?7일 대여란

EDITOR’S NOTE
가로수에 대한 단상

HOT CAR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레인지로버 성능과 역동성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인 새로운 635마력 SV 모델

새로운 시대를 위한 크라운
효율성과 퍼포먼스 잡은 토요타 플래그십의 새로운 해석

HISTORY
크라운, 16세대 69년의 역사를 돌아보다

DRIVE STORY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하이브리드 세계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INTERVIEW
린다 잭슨, 푸조의 미래를 말하다 서울에서 열린 ‘푸조 브랜드 데이’에서 린다 잭슨 CEO가 푸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말했다

COLUMN
푸조의 역사와 크로스오버 콘셉트 푸조 408

FIRST DRIVE
더 뉴 푸조 408 GT 시크한 외모에 제법 근육도 갖춘 부드러운 도시남

FIRST DRIVE
기아 EV9 4WD EV9는 대형 전기 SUV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벤치마커다
현대 코나 일렉트릭 스타일과 구성 좋은 신세대 전기차, 운전 재미도 과연 그럴까?
지프 랭글러 4XE 루비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은 이미 걸출한 4×4 성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지만, 단점도 있다
알핀 A110 R 놀랍도록 진지한 이 A110은 차급을 뛰어넘는 트랙 주행 성능을 가졌다. 하지만 B급 도로에서도 빛날까?

GROUP TEST
우리가 모은 대표 선수들은, 가격의 내림차순으로, 최근 업데이트된 롤스로이스 팬텀 VIII, 벤틀리 플라잉 스퍼 V8 아주르, 레인지로버 P440e 오토바이오그래피, BMW i7 xDrive60 M 스포츠이다

INTERVIEW
카림 하비브(Karim Habib) 기아차 디자인 센터장 카림 하비브에게 듣는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숨은 뉘앙스

FEATURE
작지만 큰 리틀 카 컴퍼니 클래식 경주용차 절반 크기 복제품은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자동차가 아니

THE BIG PICTURE
강력한 페라리 데이토나는 1970년대 초 르망에서 열린 그랜드 투어링 5000 클래스를 지배했다

CLASSIC & SPORTS CAR
람보르기니 V12의 작별 인사 가장 순수한 형태를 가진 비자리니의 람보르기니 V12와 그 제작자에게 작별을 고하는 의미로, 초기 모델과 완전한 최고조인 야생의 아벤타도르 울티매가 만났다

MOTORING ART
로이 노콜즈(ROY NOCKOLDS )이 영국 예술가는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를 테마로 한 멋진 작품을 만들었지만, 항공기에도 안목이 있었다

FEATURE
2030년 이후를 위한 e-퓨얼 솔루션 내연기관 금지가 점차 다가옴에 따라, 배터리 전기차(BEV)와 더불어 내연기관 자동차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e-퓨얼에 대한 연구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INSIGHT
게임 체인저 ZF ZF의 8HP 변속기는 업계의 벤치마크며 다양한 자동차들에 기본 탑재되고 있다. 스티븐 도비가 ZF의 진화와 전동화로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한다

COLUMN
척 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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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AUTOCAR KOREA 2023년 7월호
잡지사 C2 미디어 홈페이지
잡지소개

1895년 영국에서 창간되어 1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오토카의 한국판 라이선스지로서 전 세계 자동차 소식과 국내 자동차동향을 가장 빠르고 객관적으로 전달합니다.